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경제적 자유를 위한 순항일지

TrezorWallet

오늘은 비트코인의 또 다른 가능성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필자가 이전 글에 Cyber Fund를 언급한 적이 있다. 하지만 조금 더 깊게 들어가 보자. 이 사이트는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투자의 성공률을 높이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하지만 아직 궁금한 게 남아있다 : 이 사이트의 수익은 어떤 식으로 분배가 될까? 


한국에서 대표적인 IT 기업인 네이버나 다음카카오의 회사를 투자하고 싶다면 주식시장에서 해당 주식을 사서 시세차익을 노리거나 회사를 인수하고 싶으면 많은 양의 주식을 사서 대주주가 된다면 가능하다. 또한, 지분만큼의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내가 Cyber Fund에 투자하고 싶다고 하자. 회사의 값어치는 1만원이라고 가정하고 난 100원밖에 없다고 가정해보자. 내 100원을 투자해 회사의 1/100의 주식을 사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Cyber Fund는 창립부터 주식회사로 세워졌다. 회사의 지분인 CFUND는 초기에 100만 주식을 발행했다. 이 주식은 Coinprism을 통해 추가로 발행할 수 없게끔 만들어졌다. 회사의 성장성을 보고 투자를 하고 싶다면 이런 식으로 투자하면 되는것이다. 이제는 블록체인 기술이 회사를 설립하는 데도 사용된다.


위 사진을 보면 상위 4개의 주소가 대다수 지분을 가지고 있다. 현재 Cyber fund가 초기 단계기 때문에 대부분 주식이 창립멤버들의 소유인 것이다. 열심히 일해서 가치를 높이면 비싼 값에 팔 수 있을 것이고, 망한다면 CFUND는 종이가 될 것이다.


또한 엄청난 수의 포르노 사이트를 운영하다가 쫄딱 망하면서 빚을 값고자 대마초(!!)를 재배하던 도중 검거되 감옥에서 살다 나온 Banx.io의 대표 Mark Lyford는 이런 방식으로 Crypto 회사를 설립했다. 좀 웃긴 케이스인데 그래도 현재 상위 10위 안에 들어간다. 주식을 이용하여 Bitcoin으로 배당금도 지급한다고 하니 돈을 벌긴 하나보다.


참으로 알수록 재미있는 세계다.




신고
LedgerWall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