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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currency/Bitcoin 카테고리

10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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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만들어진 이후로부터 2015년 1월까지의 역사를 시각화 한 영상이다.

이것이 오픈소스의 힘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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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blockchain)이란 분산화된 데이터베이스의 한 형태로서 중앙집권화된 금융시스템이 장부를 대중으로 부터 숨기는 것과 달리 탈중앙화된 전자장부를 모두가 공유하여 특정한 사용자가 거래 기록의 조작이 불가능 하게 만들었다. 현재 금융시스템에서 돈을 송금하고 싶다면 은행이나 금융기관이라는 제3자를 통해서 거래가 이루어지지만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화폐들은 금융기관의 도움 없이도 돈을 송금하거나 받을 수 있다. 

현재 블록체인의 단점이라면 51% attack 이라는 방식인데 누군가 비트코인 노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게 된다면 이론적으로 비트코인 장부를 조작할 수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특정한 인물이 전체 노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우며 가능하다고 해도 노드의 절반이상을 차지한다는 것은 엄청난 양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는 뜻이 되고 비트코인 장부를 지속적으로 조작하게 되면 그 사실을 결국 대중이 알아버리게 되고 이는 비트코인의 내재적 가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막대한 노드를 보유한 개인이 장부를 조작한다고 해도 이는 결국 비트코인의 가치를 하락시키고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비트코인의 구매력을 감소시킬 확률이 커지기 때문에 그럴 인센티브가 적다는 것이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고 있는 다양한 화폐들은 이중 지불을 방지하기 위해 작업증명(Proof of Work)이나 소유증명(Proof of Stake) 같은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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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크립시(cryptsy) 거래소의 파산과 전 구글 엔지니어이자 중요한 비트코인 개발자였던 Mike Hearn의 "비트코인은 망했다" 라는 소식이 대중에게 전해지면서 폭락을 시작했지만 이내 폭락의 대부분을 반납하고 다시 원래자리로 돌아오게 되었다.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 어제인 1월 21일에 중국인민은행이 그들만의 고유의 전자화폐를 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결정은 화폐를 발행하는데 드는 비용을 최소화시키고 안정적인 화폐를 만들려고 하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인 FRB도 "Fedcoin"이라는 화폐를 발행할 생각이 있다고 하는거 보니 비트코인이 많은 영감을 주긴 했나보다.


이러한 뉴스는 비트코인 펀더멘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중국 정부가 전자화폐를 승인하고 사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중국 정부가 비트코인을 막을 수 없다는 현실을 인지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적응하는 과정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정부가 세금을 부과하려고 시도하면 할수록 돈은 자연스럽게 비트코인처럼 뺏어갈 수 없는 자산으로 변화하여 소유하게 될 것이다. 예를 들자면 예술품, 골드바, 실버바, 비트코인과 여러 전자화폐들이 대표적인 예라 볼 수 있다. 내가 만약에 모나리자 그림을 들고 있다면 이는 화폐의 양적완화에 상관없이 작품 자체의 "구매력"은 금괴와 은괴처럼 희소성의 법칙에 따라 구매력이 보장이 되는 동시에 모나리자를 팔기 전까지는 어떠한 세금도 부과할 수 없게 되기 때문에 부자들이 특히 이런 방식으로 부를 보존하고 증식시키게 된다.


하지만 중국정부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돈의 권력은 언제나 바뀔 수 있으므로 이 점 또한 유의하여 지켜보는 것이 좋다. 중국 전자화폐를 금이나 비트코인으로 보증하는 금본위제나 "비"본위제또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이기 때문에 앞으로 가는 길은 인류가 단 한번도 가보지 못한 미지의 경제로 들어간다고 봐도 된다. 이러한 불확실성에서도 필자가 보기엔 비트코인이라는 화폐는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 화폐다.

그리고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12월이후부터 비트코인 채굴난이도가 엄청나게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이것은 비트코인이 상승하면서 남겨먹을 수 있는 마진이 커지면서 더 많은 채굴기기를 활성화 시킨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점 때문에 비트코인 채굴보단 다른 화폐를 위주로 채굴하면서 그것을 비트코인으로 바꾸면서 수익을 내는 구조가 더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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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비트코인과 라이트코인이 최근에 막대한 폭락을 했다. 그 이유를 살펴보기로 한다. 


링크


하루도 안되서 Reddit에 적힌 글에 따르면 Cryptsy 거래소가 약 1년 반전부터 13,000비트코인과 300,000라이트코인을 해킹당하였으며 이 사실을 계속 감추고 영업을 지속하였다. 사실 몇달전까지만 해도 비트코인 출금을 Cryptsy 거래소에서 요청했을때 돈을 지불하지 않아서 다지코인(Dogecoin) 으로 환전한 이후에야 출금을 할 수 있었다는 소문이 계속 들려왔다. 이 찌라시는 사실로 드러난 것으로 보이며 2016년식 Mt.Gox 사태가 벌어졌다고 볼 수 있다. 비트코인의 불안감이 가격에 반영되어 폭락 했다고 볼 수 있고 해커가 막대한 양의 비트코인을 시장에 내다 팜으로서 매물대가 무너지게 됬다고도 볼 수 있다. 그렇다면 비트코인은 이제 끝난 것일까?


그렇다면 비트코인의 펀더멘털을 좀 더 살펴보기로 한다.

비트코인의 지갑 사용자수는 본격적으로 기하급수적인 상승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는 비트코인의 펀더멘털의 변화는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어떻게 보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번 폭락이 좋은 매수기회가 된다는 것이 필자의 의견이다. 또한 어떻게 보면 이런 일이 벌어지기 때문에 비트코인 커뮤니티 내에서는 현재 거래소에 관한 규제가 강화되어야 한다는 여론이 강한 힘을 얻고 있고 비트코인이 좀 더 안전한 화폐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즉 이번 사태로 인해 정부가 거래소의 규제와 세금을 부과할 수 있는 명분이 만들어 질 수도 있다. 하지만 과도한 정부의 규제는 비트코인이 만들어진 이유, 즉 중앙은행의 막대한 권력이 만들어낸 부정적인 효과를 다시 초래할 수 있어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 필자의 의견이다.


어쨋든 이번 사태에서 얻어야 할 교훈이 몇가지 정리하며 마무리 하도록 한다.


1. 비트코인은 반드시 분산투자를 해야 한다.

2. 일정량의 비트코인은 하드월렛, 즉 해커가 건들 수 없는 장소에 보관하여야 한다.

3. 필자가 항상 언급 하는 거래소 파산을 과소평가 해서는 절때 안된다는 것이다. 

4. 소문을 빠르게 접근하기 위해 Reddit 같은 커뮤니티를 가끔씩 방문하여 현재 비트코인 세계에서 어떤 찌라시가 돌고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5. 거래소에 비트코인을 100% 보관하는 것은 절때로 추천하지 않는다. 하드월렛이 어렵다면 Blockchain.info 같은 사이트에 보관하고 백업파일을 컴퓨터에 반드시 보관해놓아야 한다.

6. 비밀번호는 반드시 20자를 넘어야 하며 지갑을 만들 시에 Passphrase는 종이에 적어서 아무도 모르는 곳에 보관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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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의 2차 상승 초기 돌입

2015.12.06 09:05 - bitcoin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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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적완화 발언과 신흥국 불안이 겹치면서 비트코인이 엄청난 거래량을 보여주고 있다. 저번에 터졌던 거래량의 약 2배 정도로 터진것으로 보이며 이정도 거래량이 터졌다면 손바뀜이 충분히 일어났다고 볼 수 있다. 필자는 1400~1600사이에서 집중 매집 했지만 더 올라가기 전에 매집해야 한다면 2000~2200 라인에서 꾸준히 매집했어야 한다. 이유는 거래량이 바닥을 치면서 바닥을 다지는 과정이기 때문에 더이상 나올 물량이 없다고 생각 될 때가 2000~2200 라인이다. 또한 저번 상승이랑 크게 다른점이 있다면 저번 상승은 중국이 이끈데 비해 이번 상승은 전세계적으로 수요가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 아직도 중국이 가장 큰 세력이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지만 저번 상승에는 중국이 매집하고 나머지 사람들이 물량을 털었다면 이번엔 중국과 전세계 사람들이 동시에 매집에 들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중앙은행이 비트코인을 보유하는 것에 대해서 고려해야 한다고 하는 학자들이 조금씩 나오고 있는데 만약 중앙은행이 달러보다 비트코인이 안정적이라고 생각을 하게 된다면 은행에서 존재하는 비트코인의 1/3 정도인 약 500만 비트코인을 매집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미국에서 금리 인상을 어떻게 결정 하느냐에 따라 비트코인이 더 큰 변동성을 보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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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도 "블프"가 존재하나요?

2015.11.28 13:01 - bitcoin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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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최대 쇼핑 시즌이 돌아왔다. 기업이 내년으로 넘어가기 전에 남아 있는 재고를 정리하기 위해 블랙 프라이데이는 연말에 열리는데 막상 한가지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비트코인도 블프가 존재할까?


그래서 이것저것 찾아보았더니 생각보다 비트코인으로 세일해서 살 수 있는게 좀 있긴 한데 잘 보고 사는걸 권한다. 통상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구매하는 물품은 적고 마니아 층이 필요할 만한 것들이 많은거 같다. 인상 깊었던건 이전에 말한 적 있는 제네시스 마이닝이 현재 11% 세일을 진행하고 있고 비트 골드도 추가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투자를 할때도 "블프"가 있는 점이 상당히 재미있다고 해야하나 ㅎㅎ 하지만 과도하게 세일을 한다면 의심해봐야 한다. 웹사이트라는게 만들어졌다가 사라지는건 순식간이기 때문이다. 기존에 투자를 염두해두고 있었는데 세일을 해서 구매하는건 몰라도 세일을 하기 때문에 투자를 해서는 안된다.


비트코인 블랙 프라이데이(Bitcoin Black Friday)에 관해서 더 알아보고 싶거나 사이버 먼데이(Cyber Monday)때 무슨 세일을 하는지 알아보고 싶으면 


비트코인 블랙 프라이데이

http://bitcoinblackfriday.com/


이 웹사이트는 올해 처음 생긴거 같은데 각종 웹사이트에서 어떤 세일을 진행하고 있는지 알려주고 있어서 나름 유용하다고 볼 수 있다. 새로 생겨나는 풍습이라 아직은 큰 행사는 아니지만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여러 방면으로 사용한다는 점에서 비트코인에게 큰 호재라고 볼 수 있다. 여러모로 비트코인에 호재가 많이 터지는 11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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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중국 비트코인 거래소인 Huobi의 차트다. 2013년 말에 500위안에서 8000위안까지 1600% 상승 랠리를 벌일때의 거래량을 살펴보라. 그리고 현재의 거래량을 보라. 정말 어마어마한 거래량이 터진 걸 볼 수 있다. 필자는 모든 거래소를 다 살펴봤지만 중국 이외에 이런 거래량을 보여준 거래소가 없었다. 저번에 언급했듯이 중국이 비트코인의 상승기류를 이어가고 있다는게 거래량만 봐도 한 눈에 볼 수 있다. 또한 비트코인 차트를 기술적으로만 보자면 저점에서 엄청나게 거래량이 터졌다는건 절때 악재라 볼 수 없다. 

생각보다 빨리 터진거 같지만 어쩌면 이번 랠리가 비트코인 버블의 시작일지도 모른다. 


내 블로그를 읽는 독자들에게 물어보고 싶다. 


당신은 다가오는 정보혁명에 준비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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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비트코인이 큰 폭으로 상승한 데에는 중국이 끌어올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평균적으로 하루에 70~80%의 비트코인이 위안으로 거래되고 있으며 중국인의 수요는 곧 비트코인의 상승이라고 결론 내릴 수 있는데 최근에 큰 변화가 다가왔다. 중국의 인터넷 관리기관인 Cyberspace Administration of China (CAC) 가 10월 13일에 비트코인의 사용을 비공식적으로 허가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CAC는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비트코인을 원자재로 규정한 사실을 언급하면서 더이상 비트코인이 가져다 주는 혁신적인 변화를 더이상 무시할 수 없게 됬다고 밝혔다. 또한 CAC는 비록 사람들이 전자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이 아직 불안정 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은행업종에 불러온 엄청난 기술변화의 흐름을 무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아까 언급했듯이, CAC의 발표는 10월 13일이었고 이는 비트코인의 폭등 시기와 매우 일치하는 바, 최근 비트코인의 폭등이 중국정부의 발표와 연관 되있다고 결론 내릴 수 있다. 이 발표로 인해 비트코인은 10월 13일 가격 기준으로 30%까지 상승 했다가 현재 15~20% 사이에서 보합을 지속하고 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느낄지 모르지만 이번 발표는 매우 중요하다. 비트코인이 항상 음지에 머물렀던 이유는 마약, 총 등 좋지 않은 꼬리표가 따라다녔기 때문이다. 이때문에 비트코인에 디스카운트가 적용 되었고 그건 곧 낮은 비트코인 가격으로 반영 되었다. 이제는 중국 정부와 미국 정부가 비트코인의 존재와 가치를 인정하였다는 것은 음지에서 머물던 화폐가 드디어 양지로 나오는 중요한 변화인 것이다. 이제는 대중들도 더욱 비트코인을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고 이는 비트코인 가격의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다. 

* 10월 22일 추가사항 : 유럽(EU) 또한 비트코인을 화폐로 규정했다는 속보가 올라왔음.


하지만 만약 비트코인의 규제가 앞으로 심해진다면 가격이 떨어지지 않을까? 필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비트코인을 사람들이 꾸준히 사용하는 큰 장점은 익명성인데 이는 규제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다. 예를들어 익명성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해커의 경우 자기가 행하는 행동이 불법이 된다고 해서 움츠러 들지 않는 것과 같다. 해커는 이미 자기가 하는 행동이 떳떳한 행동이 아니라는 걸 알면서 하기 때문이다. 또한 앞으로 TTP 협정이 본격적으로 활성화 될 경우 인터넷 검열은 더욱 심해질 것이고 저작권 논란은 더욱 거세질 것이다. 카카오톡이 작년 10월 감청 협조와 관련해서 큰 논란이 일었을 당시 국민들의 시선을 한몸으로 받았는데 이유는 자신이 나누는 대화를 누군가 읽고 있을 수 있다는 여론이 급속히 확산되면서 카카오톡을 쓰는 네티즌의 감소했다.(물론 대부분 다시 카카오톡으로 돌아왔지만) 그만큼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익명성은 매우 중요한 가치고 개개인의 사생활을 보호하려면 익명성은 필수적이라 볼 수 있다. 즉 정부가 비트코인을 막으려 해도 흐름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이 필자의 의견이다. 결론적으로 아직 비트코인은 매수하기 좋은 타이밍이라 볼 수 있다.


한국 증시에서는 관련주들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보여주고 마무리 하겠다.


갤럭시아컴즈

매커스

이트론

제이씨현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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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너무나 빠르게 바뀌고 있지만 우리는 하루하루 바쁘다는 핑계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전혀 모르고 있다. 세계는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을까? 내가 모르는 사이에 세상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 걸까? 눈치빠른 기업은 눈치를 채고 있다. 

삼성 사장단 '핀테크' 열공… '은행 해체시대' 대비
http://news.mt.co.kr/mtview.php?no=2015101410384257193&type=1&outlink=2&NMBA

기사에 나오는 인 교수는 디지털 머니의 등장으로 인해 금융의 판이 완전히 바뀔 것이라고 주장한다. 맞는 말일까? 한번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살펴보자.


현재까지 존재하는 대부분의 금융시스템들은 중앙집권화 되어 있다. A라는 사람이 500만원을 대출받고 싶다면 은행에 가서 대출 신청을 해야하고 예금을 하려고 해도 은행으로 가야 한다. 모든 중요한 정보는 금융시스템을 장악하고 있는 세력들이 먼저 받아보게 되고 개미는 항상 불리한 싸움을 해야만 한다. 그들은 언론을 통해 대중을 감시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교육시키며 각종 비공개 처리된 통계를 받아보지만 위협이 될만한 정보가 나오게 되면 은폐하고 허위보고를 한다. "공포감을 조성하지 않으려는 의도"에서 말이다. 대표적인 예가 메르스 사태라 볼 수 있다.

미국에서 트럼프가 승승장구를 하는 주된 이유는 국민은 구라쟁이들에게 너무 지쳐 있다는 것이다. 애널리스트들은 주식을 팔기 위해 좋은 리포트를 발간하여 개미를 꼬시고 팔아치운다. 정치권에서는 무상급식 무상교육 등 현실성 없는 정책을 계속 뽑아내고 있다. 결국 무상이라는 뜻은 국가가 세금으로 메꾼다는 뜻이고 세금은 국민이 메꾸는 것이다. 100만원짜리 코트를 사고 24개월 할부를 한다고 해서 90만원이 되는게 아닌 것처럼 말이다. 즉 꽁짜는 세상에 없다. 하지만 국민은 지도자가 모든걸 해결해주리라 굳게 믿고 더 멋진 정책을 내세우는 정치인을 뽑았지만 국민의 삶은 점점 악화되어 간다. 그런 와중에 진짜로 "뭐라도" 할 수 있을거 같은 트럼프가 나와주니 미국인들이 열광하게 된다.

또한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대부분의 재산은 조세피난처로 옮기지 않는 이상 다 기록 되어 있고 우리의 소비트렌드와 소비패턴은 구글같은 대형회사에게 인터넷 쿠키를 통하여 빠져나간다. 이러한 정보는 빅데이터를 구축하게 되고 인터넷 기업들의 엄청난 이윤창출에 쓰인다. 하지만 현재 소비자가 제공한 데이터에 대한 합당한 대가를 받지 못한다. 이런 와중에 디지털 머니는 구세주와 같다.

비트코인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덩달아 성장한 수많은 플랫폼중 하나인 BTCJam이다. 대출을 받거나 대출을 해줘서 이자를 챙길수 있게 해주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데 중앙집권화된 은행에 정면 도전한 사례라 볼 수 있다. 비트코인이 우리 삶에 더욱 깊숙히 자리 잡는다면 우리는 더이상 은행에 가서 돈을 빌리지 않아도 된다. 자신에게 여유자금이 있고 이자를 받고 싶다면 돈을 필요로 하는 사람의 웹사이트에서 운용하는 신용도를 체크한 후 빌려줄 수 있다. 반대로 돈을 빌리려는 사람은 신용만 좋다면 많은 돈을 빌릴수 있다.

또한 중요한 변화가 있다. 우리는 컴퓨터에 용량이 모자랄 경우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외장하드를 이용하게 된다. 대표적인 클라우드 서비스인 드롭박스를 이용할 때도 사실 적지 않은 돈이 쓰인다. 용량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고 이러한 비용은 소비자에게 부담을 준다. 또한 해당 서버가 마비가 되거나 좋지 않을 경우 데이터를 볼 수 없을 수 도 있다.  Storj 라는 신생업체는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저가 클라우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인데 자신이 하드에 남는 용량이 있다면 그만큼을 빌려주고 용량이 필요한 사람에게 돈을 받는 플랫폼이다. 유저가 빌려주기 때문에 스토리지 비용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 정해지고 동시에 비용을 엄청나게 낮추는 결과를 가져오면서 가격 면에서 큰 경쟁 우위를 가져가는 것이다. 하지만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은 베타테스팅 중이다. 어쨋든 모두가 서버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고 모두가 소비자는 적은 돈을 소비하고 하드 공급자는 남는 용량을 빌려줌으로서 이득을 보는 비즈니스 모델은 기존 업체에게 엄청난 위협으로 다가온다.


이러한 예제는 무엇을 의미할까? 아주 간단히 말하자면 세상은 점점 중앙집권화된 사회에서 지방분권화 된 세상으로 바뀐다는 점을 시사한다. 점점 기득권층의 권력이 불특정 다수에게 공평하게 분배되고 있다는 말이다. 간단한 예제로 Anonymous 조직은 정부의 비리를 폭로하는 단체로 유명하다. 인터넷이 없었다면 Anonymous가 현재의 위치를 유지할 수 있을까? 먼 미래에는 뱅크런이라는 개념이 사라질지도 모른다. 은행은 대중의 돈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생겨난 기업이니 비트코인을 화폐로 쓰고 개인 지갑을 운용하면 은행을 갈 이유가 없으니 말이다. 은행이 살아남으려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강구해야만 한다.


멀지 않은 미래에 우리는 엄청난 정보혁명의 물결속으로 들어갈 것이다. 흐름을 읽는 자는 막대한 부를 챙기고 읽지 못하는 자는 화폐 가치 하락과 더불어 모든 재산을 다 잃어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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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무엇일까?

비트코인은 첫 전자화폐로서 Sakamoto Satoshi라는 사람이 발명했다.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화폐와는 달리 누구든지 생산할 수 있는 디지털 화폐로서 공개 키 암호방식으로 거래를 진행하게 된다. 비트코인을 고유 주소를 부여 받은 지갑에 넣음으로서 보관 및 송금을 할 수 있다. 존재할 수 있는 총 비트코인 개수는 2100만개이고  현재까지 약 1500만 개가 유통되었다. 앞으로 비트코인은 채굴을 통해 600만개를 추가적으로 채굴할 수 있겠지만 이는 매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애초에 비트코인 채굴량이 점점 감소하도록 설계 되었기 때문이다. 2015년 현재 1비트코인 당 27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면 이 화폐는 무엇이 그렇게 특별하기에 많은 돈을 지불할까? 

Cryptocoin의 시초로 불리는 비트코인은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1. 대다수 화폐로 환전이 아주 싼 가격에 가능하다. 유로 위안 달러 원 엔 등등 모든 화폐로 환전할 수 있고 환전소에 가서 환전하지 않아도 된다. 24/7 돌아가는 거래소에서 바꿔주기만 하면 된다. 실제로 필자도 원화에서 달러로 환전이 필요할 때 한국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을 산다음 외국 거래소에서 팔면 약 20분정도 만에 환전이 완료된다. 익명성이 보장되기 때문에 어떤 중앙통제 시스템도 내가 비트코인을 거래했다는 사실을 모른다. (거래소에 이력 남은거 빼곤 말이다) 그냥 새로운 만능 화폐라고 보면 된다.

2. 현실 세계의 금의 역할이랑 매우 유사하다. 즉 희소성이 높다. 사람들의 돈이 안전자산으로 몰릴 때마다 비트코인도 좋은 성적을 보여준 바 있다. 세계 경제가 심하게 흔들릴 경우 2000~2011년 금값 폭등처럼 비트코인도 금값과 비슷한 모멘텀을 가지고 있다. 

3. 사실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정부에서 "세금" 을 매길 수 없는 매개체다. 비트코인을 보관하려면 가상 지갑을 만들어 보관하는데 지갑의 주소는 6d22ce0f015052fae7e0baf2f5361d3e5d9a79a1202c0da8084cb74b7c997807
이런 식이다. 지갑을 알아도 지갑의 주인을 알 길이 없다. 나쁜 쪽으로 보자면 비트코인은 마약 거래에 이용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사용의 문제이다. 마트에서 칼을 사서 요리를 할 수도 있지만, 누군가를 찌를 수도 있듯이 말이다. 현재 몇몇 국가에서는 이러한 상황 때문에 비트코인 거래를 불법으로 규정한 나라도 있지만 사실상 정부가 확인할 수 있는 길은 없다. 가지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러한 점 때문에 중국이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BTC China가 대표적이다. 

4. 비트코인은 익명성이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나다. 모든 임의로 생성된 정해진 주소에 저장되기 때문에 지갑의 주인이 누군지 알 길이 없다. 즉 미래의 대포통장이기도 하지만 좋은 쪽으로 보자면 비트코인은 비밀번호 없이 그 누구도 뺏어갈 수 없다. 반대로 말해서 비밀번호를 모르면 영원히 찾을 수 없다. 이는 스위스 금고 같은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된다. 필자는 비밀번호가 20글자를 넘어간다.

5. 비트코인을 이용해 수많은 상품을 사고 팔수가 있다. 이미 대부분의 기업들은 비트코인을 거래수단으로 채택하고 있으며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단점을 꼽아보자면 아무래도 실제로 보고 만져야 믿는 사람들은 디지털 화폐기 때문에 신용이 안갈 수 있다. 또한 신흥 화폐기 때문에 매우 큰 변동성을 가지고 있어 다소 리스크가 크다고 볼수 있지만 리스크가 큰 만큼 보상도 크기 때문에 큰 단점이라 보기는 힘들다. 또한 한국은 아직 비트코인으로 결제하는 시스템이 아직 구축되지 않아 한국내에선 불편하다. 하지만 화폐가치가 급격히 하락하고 있는 남미쪽 국가들은 비트코인이 주 거래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Mt Gox 사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거래소에 비트코인을 넣어둘 시 모든 비트코인은 거래소 운영자 지갑으로 보내야 하므로 나쁜 마음을 먹게된다면 사기 및 횡령의 위험이 존재한다. 하지만 이는 현 비트코인 가격에 반영 되었다 보여진다.

 

위 사진은 비트코인 지갑의 갯수를 보여주는 것인데 꾸준히 상승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비트코인이 세상에 발표된 2009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사용자가 점점 늘어나면 가격은 올라갈까 내려갈까? 생각 해볼만한 주제다.


또한, 거래량도 증가하는데 이는 종합적으로 사용자 수 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떤 사업을 하든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게 된다면 그 사업은 번창한다. 맥북과 아이폰을 만들어내는 애플이 미국 대표기업이 되듯이 말이다.

즉 비트코인의 Fundamental은 살아있다는 것이다. 비트코인이 복제가 되거나 치명적인 오류가 2009년부터 발견되지 않은 걸 보면 그만큼 화폐자체에 문제는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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