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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무엇일까?

비트코인은 첫 전자화폐로서 Sakamoto Satoshi라는 사람이 발명했다.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화폐와는 달리 누구든지 생산할 수 있는 디지털 화폐로서 공개 키 암호방식으로 거래를 진행하게 된다. 비트코인을 고유 주소를 부여 받은 지갑에 넣음으로서 보관 및 송금을 할 수 있다. 존재할 수 있는 총 비트코인 개수는 2100만개이고  현재까지 약 1500만 개가 유통되었다. 앞으로 비트코인은 채굴을 통해 600만개를 추가적으로 채굴할 수 있겠지만 이는 매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애초에 비트코인 채굴량이 점점 감소하도록 설계 되었기 때문이다. 2015년 현재 1비트코인 당 27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면 이 화폐는 무엇이 그렇게 특별하기에 많은 돈을 지불할까? 

Cryptocoin의 시초로 불리는 비트코인은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1. 대다수 화폐로 환전이 아주 싼 가격에 가능하다. 유로 위안 달러 원 엔 등등 모든 화폐로 환전할 수 있고 환전소에 가서 환전하지 않아도 된다. 24/7 돌아가는 거래소에서 바꿔주기만 하면 된다. 실제로 필자도 원화에서 달러로 환전이 필요할 때 한국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을 산다음 외국 거래소에서 팔면 약 20분정도 만에 환전이 완료된다. 익명성이 보장되기 때문에 어떤 중앙통제 시스템도 내가 비트코인을 거래했다는 사실을 모른다. (거래소에 이력 남은거 빼곤 말이다) 그냥 새로운 만능 화폐라고 보면 된다.

2. 현실 세계의 금의 역할이랑 매우 유사하다. 즉 희소성이 높다. 사람들의 돈이 안전자산으로 몰릴 때마다 비트코인도 좋은 성적을 보여준 바 있다. 세계 경제가 심하게 흔들릴 경우 2000~2011년 금값 폭등처럼 비트코인도 금값과 비슷한 모멘텀을 가지고 있다. 

3. 사실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정부에서 "세금" 을 매길 수 없는 매개체다. 비트코인을 보관하려면 가상 지갑을 만들어 보관하는데 지갑의 주소는 6d22ce0f015052fae7e0baf2f5361d3e5d9a79a1202c0da8084cb74b7c997807
이런 식이다. 지갑을 알아도 지갑의 주인을 알 길이 없다. 나쁜 쪽으로 보자면 비트코인은 마약 거래에 이용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사용의 문제이다. 마트에서 칼을 사서 요리를 할 수도 있지만, 누군가를 찌를 수도 있듯이 말이다. 현재 몇몇 국가에서는 이러한 상황 때문에 비트코인 거래를 불법으로 규정한 나라도 있지만 사실상 정부가 확인할 수 있는 길은 없다. 가지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러한 점 때문에 중국이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BTC China가 대표적이다. 

4. 비트코인은 익명성이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나다. 모든 임의로 생성된 정해진 주소에 저장되기 때문에 지갑의 주인이 누군지 알 길이 없다. 즉 미래의 대포통장이기도 하지만 좋은 쪽으로 보자면 비트코인은 비밀번호 없이 그 누구도 뺏어갈 수 없다. 반대로 말해서 비밀번호를 모르면 영원히 찾을 수 없다. 이는 스위스 금고 같은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된다. 필자는 비밀번호가 20글자를 넘어간다.

5. 비트코인을 이용해 수많은 상품을 사고 팔수가 있다. 이미 대부분의 기업들은 비트코인을 거래수단으로 채택하고 있으며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단점을 꼽아보자면 아무래도 실제로 보고 만져야 믿는 사람들은 디지털 화폐기 때문에 신용이 안갈 수 있다. 또한 신흥 화폐기 때문에 매우 큰 변동성을 가지고 있어 다소 리스크가 크다고 볼수 있지만 리스크가 큰 만큼 보상도 크기 때문에 큰 단점이라 보기는 힘들다. 또한 한국은 아직 비트코인으로 결제하는 시스템이 아직 구축되지 않아 한국내에선 불편하다. 하지만 화폐가치가 급격히 하락하고 있는 남미쪽 국가들은 비트코인이 주 거래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Mt Gox 사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거래소에 비트코인을 넣어둘 시 모든 비트코인은 거래소 운영자 지갑으로 보내야 하므로 나쁜 마음을 먹게된다면 사기 및 횡령의 위험이 존재한다. 하지만 이는 현 비트코인 가격에 반영 되었다 보여진다.

 

위 사진은 비트코인 지갑의 갯수를 보여주는 것인데 꾸준히 상승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비트코인이 세상에 발표된 2009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사용자가 점점 늘어나면 가격은 올라갈까 내려갈까? 생각 해볼만한 주제다.


또한, 거래량도 증가하는데 이는 종합적으로 사용자 수 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떤 사업을 하든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게 된다면 그 사업은 번창한다. 맥북과 아이폰을 만들어내는 애플이 미국 대표기업이 되듯이 말이다.

즉 비트코인의 Fundamental은 살아있다는 것이다. 비트코인이 복제가 되거나 치명적인 오류가 2009년부터 발견되지 않은 걸 보면 그만큼 화폐자체에 문제는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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