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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를 위한 순항일지

세계 경제 카테고리

55개 발견

12월 8일 일일경제 살펴보기

2015.12.08 02:31 - bitcoinuser
Ledger

핀란드 모든 성인 월 100만원 수당 추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469&aid=0000112916


핀란드는 현재 청년 실업률과 자살률이 급속도로 올라가고 있다. 현지인의 말을 들어보면 항상 춥기 때문에 우울증이라던지 여러 질환에 노출된 사람이 많으며 경제도 좋지 않아서 핀란드가 왜 월 100만원 수당을 추진하는지 보여준다. 하지만 100만원을 뿌리는건 한계가 있다. 이유는 모두가 100만원을 가지고 있게 된다면 돈의 값어치는 떨어질 것이고 인플레이션은 더욱 치솟을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이는 하이퍼 인플레이션을 가속화 시키는 방법이 될 것이며 동시에 하이퍼 인플레이션을 빨리 빠져나올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매도 먼저 맞는놈이 덜 아프다고 어차피 가야 한다면 빨리 가는것도 좋다.


또 야당 겨눈 박 대통령…“경제, 백날 말로 걱정하면 살아나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32&aid=0002657351


박근혜 대통령이 매우 불안해 하고 있다. 메르스때도 밍기적 밍기적 거리면서 큰 동요를 하지 않던 정치계가 갑자기 이렇게 바빠지는 이유는 뭘까? 현재 베네수엘라, 프랑스, 브라질 등 기존에 집권하고 있던 정치 세력들이 빠르게 교체되고 있다. 이는 국민이 경제가 나빠지자 정부를 탓하게 되고 정부를 탓하게 되니 다음 선거에서 불리해지는 것이다. 정치인 입장에서도 지금이 IMF나 마찬가지다. 경기가 좋을때는 숨만 쉬어도 계속 국회에 남아 있을 수 있지만 지금은 숨만 쉬다간 짤릴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다. 근데 사실 누가 하던 다 거기서 거기인데 말이다. 중요한건 대통령이 아니라 기업이 얼마나 앞으로의 금융위기를 대처할 수 있을 만한 총알을 확보하고 있는지, 구조조정은 많이 했는지가 더 중요하지 정치권은 기업에 대한 세금을 대폭 낮추고 그냥 바쁜척만 하면서 다음 총선을 위한 표만 획득하면 된다. 반대로 야당입장에서는 숨만 쉬고 있으면 경제가 안좋아 질거고 경제가 안좋아지면 야당이 여당이 될 수 있으므로 야당의 이익을 위해서는 숨만 쉬어야 하는것이 맞다. 즉 야당이든 여당이든 모두 다 자본주의 논리에 입각하여 스스로의 이익에 충실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정치에서 보낸 짬밥이면 이러한 사실을 당연히 알거고 여당은 스스로의 이익을 위해 여러 비난을 꾸준히 야당으로 돌리면서 견제할 것으로 예상된다.


Thanks Obama: Smith & Wesson And Sturm, Ruger Are Soaring

http://www.zerohedge.com/news/2015-12-07/thanks-obama-smith-wesson-and-sturm-ruger-are-soaring


오바마 당선된 이후부터 총기규제를 해야 한다는 주장을 꾸준히 하고 있지만 실제 데이터를 보면 이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이유는 2008년에 오바마가 당선 되기 전까지는 총기 문제가 없었지만 오히려 오바마가 총기 문제를 꺼낸 이후부터 총기 구매가 계속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본다면 오바마는 총기 판매를 오히려 장려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군수업체의 주가는 계속 올라가고 있으며 이는 오바마가 의도한 것이라 본다.

오늘의 비디오다. 위 사람은 Peter Schiff인데 2008년 서브프라임, 2009년 금값 폭등 외 여러사항을 예언하였으며 다가오는 빚 잔치의 위험을 언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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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 일일경제 살펴보기

2015.12.07 09:58 - bitcoinuser
Ledger

글로벌 은행 '블록체인' 투자 가속...한국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92&aid=0002087762


비트코인이 화폐가 되기에는 너무 불안정 하다는 금융회사들이 이제는 앞다퉈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시키고 있다. 대형 투자회사들은 그들이 보유하고 있는 은행의 영향력이 줄어들 것을 우려해 비트코인이 2009년에 처음 생성된 후부터 여러 채널을 통해 비트코인이 활성화 되는걸 막았고 한국또한 정치계와 은행의 이해관계가 상당히 많아서 블록체인 기술의 활성화를 은밀히 막아왔다. 하지만 중국이 비트코인을 인정하게 되면서 옆동네에 살고 있는 한국이 떡국물 얻어먹으려면 비트코인을 인정하고 투자하게 되는 상황에 도달한 것이다. 기관이 돈 붓기전에 먼저 부어야 돈을 벌 수 있다.


불황 한파에 기업 신용등급 '줄강등'…환란 수준 육박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1&aid=0008035352


본격적인 구조조정이 시작되고 있다. 이 시기에 가장 위험한 회사는 대기업이다. 제조업같은 경우는 몇년전부터 경기 침체로 인해 이미 강도높은 구조조정이 실행 되었지만 다른 업종에서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은 회사가 많다. 이런 회사를 보유하는것은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더라도 매우 위험하며 이미 충분히 구조조정을 했고 주가도 충분히 떨어졌으면서 업계에서 상당한 시장 점유율과 일류를 지향하는 회사를 매수하여 보유하는것이 좋다.


낮은 임금·높은 집값에 분노… 젊은층, '대만의 메르켈' 민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23&aid=0003100560


살기가 힘들어지니까 대중은 정치로 눈을 돌리고 있다. 대중은 엄청나게 똑똑한 누구가 짜자잔 하고 경제를 고쳐줬으면 하고 바라면서 총통 선거를 진행하지만 이 모든 금융 위기가 미국 달러에서 시작한 만큼 그 누가 총통이 되도 딱히 할 수 있는게 없다. 그저 비난할 사람이 필요할 뿐이다. 총통이 할 수 있는 조치는 미국 달러와의 연계를 끊는 것, 그거 하나 뿐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인플레이션이 절때 멈출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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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 일일 경제 살펴보기

2015.12.05 02:50 - bitcoinuser
Ledger


Since January The US Has Added 294,000 Waiters & Bartenders, And Zero Manufacturing Workers

http://www.zerohedge.com/news/2015-12-04/january-us-has-added-294000-waiters-bartenders-and-zero-manufacturing-workers


미국이 완전고용, 혹은 5% 실업률에 도달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정말 양질의 일자리가 많은 것일까 아니면 한국처럼 비정규직으로 채워놓은 임시 방편일까? Zerohedge에 따르면 연초에 비해서 30만 일자리가 증가했다고 주장하지만 문제는 이 일자리들이 웨이터나 바텐더를 대폭 늘린것이고 제조업은 하나도 늘지 않았다. 즉 저임금 서비스 업종만 늘었다는 소린데 이건 일자리가 늘었다고 할 수 없다. 알바가 30만개 더 생겼다고 해서 경제가 건강하다고 주장하는건 어불성설이다. 올해가 끝나면 서비스 업종도 대규모로 구조조정이 진행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그 알바마저도 없앨 확률이 매우 높다.


금과 은의 가격이 어제 큰 변동이 있었다. 아직 엄청 큰 상승은 아니라서 확실한 건 아니지만 뭔가 심상치 않다는 건 다들 동의할 듯 하다. 이번 상승은 OPEC의 결정 시기와 맞물리긴 했지만 큰 이유 없이 거래량 터지면서 상승하는 걸로 보아 나쁜 징조는 아닌거 같다. 아마 드라기 총재의 양적완화 관련 발언이 상승 시켰을 가능성이 높다.


팍팍한 살림살이 ‘한숨’만…고공행진 장바구니 물가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186713


물가가 가뭄이슈랑 맞물려서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6월 배추 물가상승률이 90.9%에 달하는가 하면 돼지고기와 쇠고기 또한 매달 약 10%씩 상승하고 있다. 내가 가진 재산의 구매력(Buying Power)을 체크해야 할때다.


"주식도 가상화폐로"‥골드만삭스 특허 출원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H41&newsid=02774886609595240&DCD=A00804&OutLnkChk=Y


골드만삭스가 앞에서는 비트코인은 위험하다 하지만 뒤에서는 블록체인 기술에 향후 22조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한다. 은행권과 금융권의 속마음이 뻔히 들어나는 기사라고 볼 수 있다. 비트코인을 이기기 위해서 가상 화폐를 만들지만 시장이 골드만삭스가 만든 SETLcoin을 지불수단으로 이용할지는 의문이 든다. 그리고 사실 저런 플랫폼은 이미 에테리움(Ethereum)에서 구현이 가능한 걸로 알기 때문에 큰 걱정은 안된다. 그나저나 SETLcoin 이름이 좀 촌스러운거 같은데... ㅎㅎ

큰 흐름을 봤을때 빨간색과 관련된 주식을 꾸준히 사모아라. 남들이 손해볼때 사놔야 돈버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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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 일일 경제 살펴보기

2015.12.04 02:17 - bitcoinuser
Ledger


Bloodbath In Bonds - Yields Jump Most In 7 Months

http://www.zerohedge.com/news/2015-12-03/bloodbath-bonds-yields-jump-most-7-months

미국 국채 수익률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나는 99% 장담할 수 있다. 연준이 12월에 금리를 인상하던 금리를 인상하지 않던 이제부터 자산 버블이 시작된다. 금리를 인상하면 여태껏 꽁짜로 빌린 돈들의 이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제2의 서브프라임을 불러오면서 추가적 양적완화를 불러올 것이고(2008년이랑 비슷), 금리를 인상하지 않으면 시장은 "연준은 인상을 할 수 없지만 그걸 인정하게 되면 경제가 무너지므로 금리를 인상한다고 여태까지 구라를 쳤구나" 하면서 자산 버블이 시작된다. 또한 유명한 유튜브 애널리스트 Jim Willie는 미국 달러지수가 계속 상승, 상승, 상승 하다가 한번에 팍 꺾여서 폭락할꺼라는 예언을 2008년 서브프라임때부터 주장한 사람이 있다. 앞으로 더 지켜봐야 겠지만 현재까지는 대충 맞아가는듯 하다. 솔직히 마이너스 금리까지 내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 경우도 별로 좋은 엔딩이 아닐 것이다. 아니, 더 혹독한 엔딩이 되겠지.


https://www.janus.com/bill-gross-investment-outlook


유명한 채권왕으로 불리는 빌 그로스가 몇일 전에 글을 하나 써냈는데 영어가 된다면 읽어보는 것을 권한다.


국경없는의사회 "사우디, 예멘 병원 또 폭격"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8030725


미국은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 단체인 국경없는 이사회를 주기적으로 폭격중이다. 미국이 국경없는 이사회를 싫어하는 이유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을 자세히 보면 특허권과 저작권을 강화시켜 제약사들이 개발한 신약을 비싼 값에 팔아 먹을 수 있게 됬다. 하지만 국경없는 이사회는 가난한 사람들이 약을 먹을 수 없게 된다면서 이를 강력히 반대했다. 이에 미국은 자신의 이익과 대반 되는 집단을 뭉개고 있는 중이다. 폭격은 하지만 실수로 했다거나 여러 구실을 늘어놓으면서 책임을 잘 피해가고 있다. 그리고 참고로 사우디랑 미국은 한 패거리일 확률이 높다.


'중국-아프리카 개발기금' 총 50억달러로 증액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8030694


중국이 아프리카에 진출하는 건 상당히 중요한 일이다. 일단 기본적으로 아프리카는 기회의 땅이고 발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무한한 나라다. 그만큼 중국이 아프리카를 도와줘서 성장하게 된다면 아프리카도 중국에게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아프리카 내에서 위안화가 기축통화가 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여태껏 벌어온 미국 달러를 없애버리는 동시에 투자했다는 생색도 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이다. 중국이 아프리카를 지배하게 되면 중국은 사실 상 초강대국이 된다. 이는 미국의 달러 가치 하락을 불러오게 되고 UN 같은 국제기구들의 힘이 늘어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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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일일 경제 살펴보기

2015.12.03 04:12 - bitcoinuser
Ledger

Greeks told to declare THIS in their tax returns

http://www.cnbc.com/2015/12/02/greeks-tax-mattress-gold-jewelry-greece.html


그리스가 디폴트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더 심각해지고 있는데 일본이 1900년대에 시민들의 금융자산을 동결하고 나라 빚을 갚고자 90%의 자산을 강제로 강탈한 사례가 있는데 그리스도 서서히 시작되고 있다. 그리스에서 새로운 법안을 통과시켰는데 2016년 1월 1일을 기점으로 가족이 15000 유로를 현금으로 가지고 있거나 실물자산(즉 금이나 은 같은것)을 30000 유로 이상 가지고 있으면 나라에 신고하라는 것이다. 그리스인들이 적어놓은 댓글을 보니까 누가 숨겨놓은 재산을 신고하겠냐고 비아냥 거리는거 보니 아무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는거 같다. 그리스는 IMF로 부터 돈을 받지만 돈을 갚을 수가 없어 국가가 대중의 부를 강탈을 하던, 돈을 뽑아내던 둘중에 하나는 무조건 이뤄지게 된다. 일본도 머지않아 비슷한 길을 걷게 될거라 본다.

러시아 전투기가 터키에 의해 격추된 일 때문에 푸틴형님이 빡쳐서 터키와 IS의 비리를 폭로하고 있다. 물론 미국도 깊히 연관되어 있을 확률이 높은거 같다. 이유는 미국은 현재 푸틴의 발언에 관해 어떤 입장도 내놓고 있지 않으며 그저 러시아와 터키의 관계를 속히 개선해야 한다는 입장만 반복하고 있다. 위 동영상은 러시아가 터키와 IS가 뒤에서 석유거래를 하고 있었다는 증거자료들을 제시하고 있다. 대중이 잘 모르는건 IS의 원유가 없어질 경우 원유값이 큰 폭으로 오르고 물가가 큰 폭으로 오를 수 있다는 사실이다. 막상 물가가 10% 올라가버리면 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이라서 그때는 또 IS 없애지 말껄... 할꺼다 ㅋㅋ


이 사건 관련 뉴스

러시아 "터키 대통령, IS와의 석유 밀거래 관여 증거 있다"(종합2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8027876


런던, 월스트리트 제치고 '위안貨 허브'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23&aid=0003092947


미국 이전의 금융허브는 바로 런던이었다. 영국은 과거의 영광을 되찾고자 아주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달러가 무너지기 전에 확실히 위안화를 시스템에 자리잡아놔야 앞으로 영국이 살아나가는데 유리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영국 국민의 절반은 브렉시트(Brexit)를 지지하고 있다. 그만큼 현재 유로 연합 자체도 불안정하다는 의미이고 영국이 EU 연합으로서 보는 이득이 별로 없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EU자체가 깨질지는 의문이다. 솔직히 확률이 반반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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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쁨쁨이아부지 2015.12.03 12:41 신고

    좋은글 감사합니다.
    그렇게 될 경우 다른 원자재의 반등도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1. BlogIcon bitcoinuser 2015.12.03 14:18 신고

      큰 흐름으로는 원유가 상승의 신호탄이 될 수 있는데 단기적으로는 아무래도 원자재 각각 수요와 공급이 달라서 잘 모르겠네요.

  • 쁨쁨이아부지 2015.12.04 12:20 신고

    네 감사합니다^^

12월 1일 세계증시 살펴보기

2015.12.01 06:30 - bitcoinuser
Ledger

IMF, 중국 위안화 기축통화에 편입…10.92%로 3대 통화 부상(종합)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8022350&isYeonhapFlash=Y


위안화가 기축통화에 편입됬다는건 정말 중요한 뉴스다. 이제부터 달러가 살짝이라도 삐끗하는 모습을 시장이 감지하면 돈이 중국으로 흐를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달러의 영향력을 상대적으로 감소 시킬것이며 달러가 살얼음판 위를 걷고 있다고 보면 된다. 언제 얼음이 깨질지는 나도 모르고 워렛버핏도 모른다. 내가 아는 것은 미국은 2008년부터 달러를 방어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다 동원했으며 이제 카드가 몇개 남아있지 않다는 것이다. 이는 엔화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데 알다시피 일본은 엄청난 양적완화를 진행중이다. 문제는 양적완화를 하고 별일이 없으려면 엔화의 위상이 높아져서 전세계적으로 기축통화로 발전해야만 한다, 즉 엔화를 수출함으로서 인플레이션을 "수출" 해야만 별 일이 없다. 하지만 IMF에서 엔화의 지분은 10%에서 8.33%로 떨어진걸 알 수 있다. 다시 말해 엔화의 공급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데 비해 수요는 정해져 있다. 어떤 상품이던지 공급이 늘어나면 그 상품의 가치는 하락하게 되어 있다.


[한중 FTA 비준안 통과] FTA발효 즉시 1258개품목 관세 '0'… 소비재 중국 수출 날개 단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11&aid=0002768885


한국 증시가 매우 건강한 흐름으로 조정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는 현재 미국과의 연줄을 조금씩 줄여가는 동시에 중국과의 연줄을 계속 늘리고 있다. 한국 입장에서는 매우 현명한 처신으로 판단되며 그렇다고 해서 미국과 적대적인 관계도 아니다. 이러한 변화는 증시에서도 나타날 것이며 제조업 주식(철강, 석유, 에너지 등)의 반등을 이끌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일단은 유가가 더 올라야 한다. 물가가 올라야만 철강업이 살아날 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두달 전부터 경쟁력 있는 제조업 주식을 눈 여겨 보라고 말한 적이 있고 꾸준히 분할 매수 한다면 장기적으로 볼때 성공적인 투자를 할 확률이 높다.


브라질 투자은행 BTG팩츄얼 CEO 사임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244048


저번주에 필자는 브라질 기업 파산신청이 급증함으로서 그 부담을 은행이 질 것이라는 말을 한적이 있다. 남미 최대 독립 투자은행인 BTG팩츄얼이 그 부담을 지고 있다보다. BTG팩츄얼의 주가는 25일 39%의 폭락세를 보인 것으로 확인된다. 유가를 빨리 올리지 않으면 브라질 기업의 파산신청은 계속 늘어날 것이며 은행은 더 많은 부담을 질 것이고 이는 도미노 붕괴를 불러올 확률이 높다. 해결책은 붕괴 or 양적완화 둘중 하나다. 브라질 뿐만 아니라 신흥국 전체적으로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이해하면 될거 같다.


Hyperinflation Watch: Kazakhstan Unveils New 20,000 Tenge Banknote

http://www.zerohedge.com/news/2015-11-30/hyperinflation-watch-kazakhstan-unveils-new-20000-tenge-banknote


카자흐스탄이 서서히 하이퍼인플레이션에 진입하고 있다. 화폐가치의 하락이 얼마나 무서운 건지 이제 대중이 느껴볼 때가 된듯 하다.


"드론으로 당일 배송"…'하늘길' 전쟁의 서막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55&aid=0000353702&date=20151130&type=2&rankingSeq=1&rankingSectionId=105


배송전쟁이 시작되고 있다. IT기업은 무조건 "Winner takes all"이다. 검색엔진을 구글이 사실 상 전세계적으로 독점하는 것과 같이 배송전쟁도 결국 한놈만 살아남게 되어 있다. 아마존이 드론을 이용하면 쿠팡은 총알배송을 쓰고 아무튼 소비자에겐 이런 경쟁은 매우 좋은것이다. 하지만 이 끝없는 치킨게임은 한놈만 살아남을 때까지 진행될 것이고 그 살아남은 놈의 주가는 폭등할 것이다.


아베, 다음달 11일 인도 방문…중국 부상 견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8022375


아베님이 견제를 하려고 하지만 뭐... 중국과 전쟁하는거 외엔 딱히... 중국을 견제 할 수 있는 방도가 없다. 그냥 일본은 뭐... ㅃㅃㅇ... 미국이랑 열심히 돈을 뽑아내기 바란다. 전쟁을 한다고 해도 한국에게는 장기적으로 호재로 다가올 확률이 높다. 예전에 한국도 6.25전쟁 할 당시 미국이 일본에 공장을 세워서 군수물자를 조달하는 시스템이어서 일본 경제가 막대한 호황을 누린적이 있다. 중국과 일본은 서로 엄청 싫어하지만 한국은 또 좋아하는데 서로 자기팀으로 끌어들일려고 당근을 줄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한국이 지리적으로 둘 사이에 있어서 무시할 수 없는 나라다. 일본은 한국을 적대적으로 볼 수 없는 이유가 일본의 막대한 검은 자금이 한국에서 대부업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기 때문이고 한국을 적으로 바꿔버리면 일본이 손해보는게 아주 많다. 한국은 처세의 달인이라서 친일파도 있고 친중파도 있고 미국이 뒤에서 또 봐주고 완벽한 프로텍션이 유지되는데 구지 한국을 적으로 바꿀 필요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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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세계 경제 살펴보기

2015.11.25 06:29 - bitcoin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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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9월 20개 대도시 주택가격 전년比 5.5% 상승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154566609569328&SCD=JH21&DCD=A00802


양적완화로 인해 주택가격은 계속 상승하고 있지만 노동 임금은 상승하지 못해 대중이 고통을 겪고 있다.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중국 기관투자자들이 아시아 부동산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는 소식인데 특히 도쿄나 서울의 집값이 낮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개인적인 분석은 이전까지 한국은 위험한 국가로 분류되어 왔다. 바로 위에 북한이라는 잠재적인 리스크도 있고 정치, 재벌, 규제 등 여러 요소들이 외국인이 한국에 투자하기에 불편한 심리, 즉 코리안 디스카운트를 만들어 냈는데 최근 4년간 기업으로서 살아남기 위해 여러 구조조정과 인수/합병이 한국 회사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게 되었고 앞으로 가장 큰손이 될 중국인 기관 투자자들이 한국을 매력적인 투자처로 본다는건 엄청난 호재다. 중국인이 제주도를 사들인다는 소문을 많이 들어봤을텐데 중국이 한국 부동산과 증시에 투자를 많이 할 수록 한국의 디스카운트는 없어질 수밖에 없고 프리미엄이 붙을 것이다. 이유는 중국이 한국에 투자를 많이 하게 되면 북한이 한국 경제를 출렁이게 하는 행위/도발을 중국이 강력하게 규탄할 것이다. 김정은이 시진핑이랑 어떻게든 친해지려는 마당에 북한은 중국을 무시해서는 절때 살아남을 수 없고 한국 도발하는 행위는 중국을 도발하는 행위와 같아짐으로서 김정은이 체제유지에 필요한 도발에 큰 부담을 느낄것이 분명하다. 바로 위에 중국이 북한을 보고 있는데 한국이랑 전쟁이 가능할까? 즉 이제는 미국이 한국을 북한으로 부터 보호해주는게 아니라 중국이 한국에 투자를 많이 함으로서 자연히 북한으로 부터 보호해주는 상황이 나온다. 중국이 보호해주는 한국은 저평가된 한국 증시와 부동산을 새로운 레벨의 상승으로 이끌면서 처신만 잘하면 중국 옆에서 많이 주워먹을 수 있다 ㅎㅎ


Why "Supply & Demand" Doesn't Work For Oil

http://www.zerohedge.com/news/2015-11-23/why-supply-demand-doesnt-work-oil


원유와 물가의 중요한 관계를 설명해주는 글인데 가능하다면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비트코인과 연계된 메이저 플랫폼을 보여주는 사진인데 비트코인 산업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보여준다. 앞으로도 계속 증가하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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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 세계 경제 살펴보기

2015.11.20 06:00 - bitcoin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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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구조조정중'…1년새 5천명 넘게 옷벗었다


조용히 대기업들의 구조조정이 시작되고 있다. 투자자의 입장으로 바라보자면 큰 기회일 수도 있고 폭락의 시작일 수도 있다. 삼성 주식은 알게 모르게 "삼성 프리미엄" 이라는게 존재했다. 왜냐면 사람들이 삼성은 절때 망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 때문에 삼성이 이번 위기를 넘길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면 삼성 프리미엄이 없어진 주식의 가치는 매우 싸질 것이기 때문에 좋은 매수 찬스 일수도 있다. 개인적으로 리스크가 높다고 생각해서 추천하는 투자방식은 아니지만 개개인의 판단에 달라진다.



브라질 기업 파산신청 급증…경제위기·권력형 비리 여파


역사공부를 해보자면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는 금융권에서 서민들에게 집을 살때 대출을 해줬는데 그 대출이 부동산 붐과 같이 꺼지면서 원금을 회수 못하게 된다. 이에 따라 2007년 4월 미국 2위 서브프라임 모기지 회사인 뉴센추리 파이낸셜이 파산신청을 했다. 이는 신용화폐 시스템을 위협했으며 도미노처럼 빌린돈이 빌린돈을 물고 파산을 이어가게 되는데 FRB가 그 당시 가장 많은 빚을 진 회사중 하나인 AIG를 대규모 양적완화를 통해 돈을 창조하여 경제에 다시 주입시킴으로서 죽기 직전인 경제에 호흡기를 물게 하였다. 자본주의 사회는 Boom & Bust 사이클이 존재하는데 자유경쟁시장이었다면 미국 경제는 2008년에 산불로 싹 다 타버리고 다시 새싹이 자라야만 했다. 하지만 정치인과 월가는 자신들이 잃어버리게 될 권력이 두려웠고 전세계를 강제적으로 불황으로 이끌었다. 이유는 만약 미국 경제가 좋아진다면(혹은 사람들이 종이지폐를 빠르게 소비하려고 한다면) 인플레이션이 상승할테고 인플레이션이 상승한다면 금리를 높여야만 하기 때문이다. 금리를 높인다면 저금리에서 빌린 막대한 돈들의 이자가 배로 증가하게 되고 이는 금융 시스템 자체를 더 불안정하게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브라질 기업이 파산을 하게 되면 그들이 여태까지 빌린돈도 회수를 할 수 없게 될 것이고 그 부담은 브라질 금융 시스템이 질것이다. 여태껏 브라질에 투자해왔던 해외 금융사들도 리스크를 질 것이고 이 모든것의 시작은 "금리"가 결정한다. 이에 따라 실물 경제 지표가 엄청나게 큰 변동성을 띠고 움직이게 되면 그 실물에 붙어있는 파생상품은 레버리지가 엄청나기 때문에 더 막대한 변동성을 띠고 움직일 것이다. 금융 역사를 보면 레버리지가 많이 들어간 상품은 끝이 절때 좋지 못했다. 이는 팩트다.



Inflation, Unemployment Soar As Brazil Remains Trapped In Stagflationary Nightmare


브라질이 떨어지는 유가에 따른 재정적자를 감당하지 못하고 무너지고 있는데 인플레이션이 현재 9%에 도달하고 있고 집값도 평균 18% 상승에 도달하고 있다. 또한 실업률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스태그플레이션 초기 상태라고 본다. 이 변화는 장기적으로 새로운 화폐 개혁을 불러올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비트코인의 장점을 더욱 부각 시킬 것이다. 실제로 가끔 유튜브를 보면 아프리카에 살고 있는데 유럽으로 갈 비행기표를 사기 위해 비트코인을 기부해달라는 사람이 가끔 보이는데 이 또한 비트코인 펀더멘털에 관한 긍정적인 호재라고 바라볼 수 있다. 사람들이 비트코인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점점 깨닫고 있다는 뜻이다.



이건 칩에 녹아있는 금을 빼는 방법을 찍은건데 그냥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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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 11월 18일 현황일지

2015.11.18 07:45 - bitcoin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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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7 주가의 등락과 언론의 보도 그리고 메이저의 전략

http://blog.naver.com/gaajur/220541429656


대체적으로 좋은 말씀 해주시는데 나도 짧게 코멘트를 남기겠다. 현재 한국 파생상품 시장은 굉장히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이는 현물의 거래보다 ETF/선물/옵션의 거래가 더 많기 때문인데 이건 큰 문제라고 본다. 예를들어 최근에 비트코인 버블이 생겨났을때 모든 거래소는 중국 거래소들을 추종하여 움직였다. 이는 중국 거래소가 비트코인 전체 거래량의 60~80%를 차지하기 때문이다. 즉 거래량이 가장 많기 때문에 대중은 아 저게 공식 지표인가보다 생각을 하고 그 아래 거래소들이 중국 거래소를 추종하게 되는것이다. 그런데 현재 ETF는 문제가 있는데 현물의 거래량보다 ETF의 거래량이 더 폭팔적이다. 다시 말하면 현물이 ETF를 추종해야 한다는 어이없는 답이 나오는데 ETF는 또 현물을 추종한다. ??? 그러니까 ETF는 현물을 추종하고 현물은 ETF를 추종해야 하는 이상한 괴물이 파생시장이다. 이쯤에서 유명한 투자자인 조지 소로스의 말을 빌리자면 "Unfortunately, the more complex the system, the greater the room for error." 즉 시스템이 복잡할 수록 실수의 폭이 커진다는 말을 했었다. 나도 파생상품을 공부하고 있지만 이 시장은 너무 복잡해서 아직도 이해를 못하는게 많다. 조지 소로스 말대로 복잡할 수록 실수의 폭이 커진다면, 나의 리스크 계산 실수의 폭도 커질 것이고 이는 잠정 손실액을 뛰어넘는 손실을 불러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즉 파생상품을 포트폴리오에 넣을 시에 내가 지고 있는 리스크가 생각보다 훨씬 크다는 사실이다. 현재 경제상황에서 최소한의 리스크를 지려면 현물 자산, 즉 실제 회사의 주식을 소유하는 것이 가장 리스크를 덜 지는 방법이라고 결론 지을 수 있다. 

"Risk comes from not knowing what you're doing." - 워렛 버핏


헤지펀드의 조상님 칼 아이칸이 최근에 투자에 관해서 티비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영어가 된다면 꼭 보는것을 권장한다. 칼 아이칸의 예언은 적중할 것이라 생각한다.


사용자 취향에 맞춰 결과 제공 … 네이버 ‘라이브 검색’ 내년 도입

http://news.joins.com/article/19086852


필자는 최근까지 네이버를 상당히 안좋게 봤다. 카카오가 스마트폰 점유율을 높여가는 상황에서 발전없이 PC 점유율만 가지고 만족하는 느낌을 받아서 성장성이 제한된다는 감이 있었는데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하니 시장의 반응을 한번 주목할만 하다. 


옐런 "연준 개혁법안, 심각한 실수..통화정책 정치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18&aid=0003398030

http://dailysignal.com/2015/11/16/auditing-the-fed-and-3-other-monetary-policy-reforms-lawmakers-slated-to-vote-on-this-week/


FRB의 비밀이 벗겨질 수도 있는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이런 법안이 올라왔다는 것 자체도 연준이 시장에서 힘을 잃고 있다는 반증인데 돌아가는 상황이 상당히 재미있어지고 있다. 큰손들이 어떤식으로 이번 일을 풀어낼지 지켜보자.


美 자동차 대출, 사상 첫 1조달러 돌파…`低금리에 빌리자`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H41&newsid=02489526609566704&DCD=A00804&OutLnkChk=Y


굉장히 많은 의미가 담겨있는 기사기 때문에 읽어보는 것을 권한다. 이 기사를 읽고 앞으로 일어날 일을 댓글에 적어서 토론을 하면 좋을거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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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lamic State currency

http://www.dw.com/en/bitcoin-islamic-states-online-currency-venture/a-18724856


파리테러의 배후로 추정되는 IS집단의 경제구조가 변화를 겪고 있다. 필자는 이전에 IS집단이 금과 은을 화폐로 쓴다고 말한적이 있다. 최근 조사결과 그들은 돈을 조달할 때 Bitcoin을 쓰는것으로 추정이 되고 있다. 또한 그들은 비트코인으로 약 2300만 달러를 저번달에 익명의 누군가에게서 지원받았다고 나와있다. 2000년 금값 폭등의 시작,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를 예측한 유투브 애널리스트 Jim Willie는 IS라는 조직이 알카에다의 후속판이자 CIA, 파키스탄, 등 여러 단체들이 익명으로 IS 테러리스트 단체를 지원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으며 필자도 여러 소스를 통해서 조사를 해봤는데 음모론이기는 하지만 종합적으로 볼때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실제로 유튜브 커뮤니티 금투자자들 내에서는 Jim Willie의 명성이 상당이 높다고 한다. IS라는 집단의 목적이 여러가지 있겠지만 Jim Willie의 말이 사실이라면 누군가는 세계가 공포로 빠져드는걸 바라는 사람이 있다는걸 뜻하고 그 누군가는 분명 금과 비트코인을 많이 사놓았을 것이다. 사실 투자자로서 난 미국이 IS를 만들었든 알카에다를 만들었든 말든 상관이 없다. 중요한건 IS의 이익과 내 이익이 일치하냐는 것이고 그건 사실인 것으로 보인다. 같은 비트코인 유저기 때문이다. 너무 매정하지 않냐고?  그게 세상인걸 어쩌나. :( 개인적인 음모론이지만 종교계도 분명 IS와 관련이 있을거 같은 느낌이 든다. 파리 테러를 통해 이슬람이란 단어에 엄청난 거부감을 심어놓는 작업을 언론에서 시작했는데 종교계 입장에서는 이는 경쟁자를 제거하는 것과 동시에 가장 큰 이득을 얻는 단체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위 비디오는 푸틴이 9월 28일에 IS 그룹과 미국에 대해 UN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 푸틴은 현재 세계정세가 매우 위험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고 자칫 잘못하면 전쟁이 날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이다. 미국의 기득권 층은 달러의 명줄을 이어가기 위해 여러가지 짓을 자행하고 있으며 푸틴은 이러한 사실을 알지만 밝혔다간 세계경제가 큰 혼란이 올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최대한 부드럽고 애기 달래듯이 이야기 하는것을 볼 수 있다. 푸틴이 세계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IS가 누구에 의해 지원되고 있는지 돌려서 말하고 있는점 상당히 중요한 포인트고 이러한 사실은 우리가 알아야 하고 영어가 된다면 반드시 봐야 한다.


또한 추가하자면 이번 4분기에 부실 기업과 견실한 기업이 슬슬 나뉘는 과정에 들어갈 확률이 높다. 부실기업은 막대한 적자와 구조조정, 명예퇴직 등 회사를 살리기 위해 여러가지 조치를 취할것이고 이에 따른 실업자 증가가 몇몇 지표에서 천천히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인플레이션이 된다고 해도 좋은 기업을 찾지 않는다면 주식을 사는 이유가 없을 것이다.


유럽 시리아 난민정책 현황

http://www.yonhapnews.co.kr/photos/1991000000.html?cid=GYH20151112000700044&input=1363m


필자가 언급했듯이 경제가 불안해지면서 유럽의 정치권이 큰 변화를 겪고 있다. 유럽 내에서 이민정책의 강화와 난민수용을 반대하는 정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고 이는 세계의 큰 불안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유럽 시민들은 자기의 밥그릇을 지키고 외국인 노동자가 들어오는걸 막기 위해 방어 수단으로 계속 난민 수용을 반대할 것이다. 인간은 항상 대의보다 자기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동물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유럽의 기득권층은 파리가 테러를 당해서 안도의 한숨을 내쉴지도 모른다. 이제는 난민을 받지 말아야 하는 공식적인 "이유"가 생겼기 때문이다. IS가 중동을 박살내놓고 생겨나는 난민을 유럽으로 유도하는 걸 보니 예전에 게르만족 대이동이 떠오르는건 나뿐인가?


난민위장 침투 현실로… “포용정책 재검토” 문 잠그는 유럽

http://news.donga.com/3/all/20151116/74798426/1


이 뉴스 또한 유럽의 폐쇄성을 보여준다. 중국도 국경을 강화하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데 아마 현재 상황을 기회로 이용하여 중국의 입지를 굳힐 것으로 보인다. 잘만 이용한다면 중국이 이번 난민 사태를 계기로 큰 도약을 할지도 모른다.


http://www.zerohedge.com/news/2015-11-14/senate-quietly-passes-bipartisan-bill-allow-conquest-space


Zerohedge에 따르면 이번주에 미국정부가 우주에서 발견한 자원을 미국 시민이나 회사가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도록 법을 통과시켰다. 이는 구글이 소유하고 있는 "유성 채굴 회사"의 노력이 컸다고 하는데 실제로 몇몇 유성에서 막대한 양의 백금이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다. 구글이 미래의 자원전쟁을 준비하는 모습으로 해석하면 될거같다.  


버핏, 3분기 월마트·골드만삭스 줄이고 IBM·GM 늘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421&aid=0001738076


버핏은 골드만삭스를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당시 헐값으로 사들인 이력이 있는데 3분기에 증권주를 대거 처분했다는것은 분명 이유가 있다. 월마트야 당연히 온라인 매점(아마존, 이베이 등)이 늘어남에 따라 오프라인 매장은 타격을 입기 때문에 판매했을거고 골드만삭스를 13%나 처분했다는 것은 금융주의 불확실성과 앞으로 다가올 엄청난 파생상품의 손실이 예상되어 판매한게 아닌가 예상된다. 이 점은 금융쪽 주식에 투자할 시에 유의해야 하고 지금 증권주를 건드리는건 회사 내부자가 아닌이상 매우 위험하다. 증권회사들은 현재 수많은 파생상품으로 연계가 되어 있고 삐끗 잘못하면 줄줄히 무너지기 때문에 정말 조심해야 한다. 또한 채권을 기관에서 계속 매수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는데 만약 증권회사들이 채권을 매수하고 있다면 이는 엄청난 실수일 것이고 연기금이 채권을 한 300조 들고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연기금이 매수한 거라면 국민연금은 많은 부분이 날라갈지도 모른다. 절때 국가가 연금으로 나를 보살펴주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은 버리길 바란다. 달러가 흔들리면 채권시장이 엄청나게 흔들릴거고 연기금이 보유한 300조 국내채권도 위험해질지 모른다.


또한 금리가 인상되면 다들 폭락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필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미 금리를 인상한다고 몇년전부터 떠들석하게 난리를 피웠으며 실제로 금리가 인상된다면 잠시의 조정이 있을 순 있겠지만 코스피 3천을 향한 신호탄이 금리 인상이 될것이다. 이미 시장은 미국이 금리를 사실상 인상한다는 전제를 받아들이고 반영이 된것으로 보이며 오히려 불확실성 해소로 인한 상승이라고 언론사가 떠벌릴 것이 뻔하다. 시장이 전혀 예측하지 못한 사실이 폭락을 주도시키지 시장이 1년전부터 마음에 준비를 단단히 해둔 이벤트는 불확실성 해소, 그 이상 이하도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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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0일 세계 증시 현황

2015.11.10 13:00 - bitcoin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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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주목해서 지켜봐야 하는 뉴스들을 몇개 모아보았다.


전세계 주택 가격 강한 상승…금융위기 직전 수준으로(종합)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1&aid=0007975951


오래 지켜본 결과 이전까지 언론은 주택가격과 주식 가격의 상승을 그저 "금리인상 기대감" 이라고 표현하였지만 최근에 본격적으로 스탠스를 바꾸기 시작했다. 드디어 대중에게 "양적완화" 로 인한 주택가격 상승을 시사하고 있는점 상당히 인상 깊다. 드디어 시민들에게 왜 집값이 오를 수 밖에 없는지 설명하기 시작했다는 점. 즉 대중이 이해를 하기 시작 했다는점. 상당히 중요한 포인트다.


美 국채금리, 금리인상 기대감에 6거래일 연속 상승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421&aid=0001724849


미 국채금리는 주시해야할 중요한 지표다. FRB는 오래전부터 금리를 올리겠다고 겁을 줬지만 미치지 않는 이상 인상 할 수가 없다. 싼 이자를 조달하지 못하면 빚위에 창조한 문명은 버틸수가 없다. 또한 그들은 이자율을 정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 것처럼 광고하지만 사실 그들은 아무런 힘이 없다. 명심하라. 시장이 금리를 정하지 은행이 금리를 정하지 않는다. 돈을 뽑아서 국채를 방어 할 수는 있겠지만 이는 카드 돌려막기처럼 임시방편이지 완전한 전략이 아니다.


http://bitcoinuserx.tistory.com/7 이 글을 보면 각종 주가, 채권, 환율 등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업데이트 되니 참고해도 괜찮을듯 하다.


올해 월스트리트 보너스, 4년만에 감소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1&aid=0007975411


단순한 것에서 많은 힌트가 나온다. 기사에 얼마나 많은 정보가 있는지 천천히 읽어보라. 혹시 궁금한 독자를 위해 하나 설명하자면 M&A 횟수가 전세계적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기업이 현금을 빠르게 소비하려는 움직임으로 읽으면 된다. 현재 많은 기업들이 구조조정과 인수합병을 하는 이유도 종이화폐로 싼값에 알짜배기 회사를 인수하는 동시에 살아남기 위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기업가들은 밤새서 인플레이션으로 돈벌 궁리를 준비하고 있는데 여러분은 뭐하고 있는가?


[단독]국민연금 주식대여금지법 '여야 공감'…오늘 복지위 긴급상정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1109_0010402100&cID=10212&pID=10200


통과 되야 알겠지만 통과만 되면.... 음.... 대단해요... ㅋㅋ 근데 사실 공매도가 막대한 숏커버를 치려면 실적이 쎄게 나와줘야 한다. 한미약품처럼 실적이 증명하면 공매도는 알아서 사라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국민연금이 약 2억주를 대여해줬는데 기관 입장에서 새로운 2억주 찾기도 사실 힘들듯 해보인다. 이참에 대차 이자율이 높아지면 장기보유중인 주식을 이용하여 이자 받아먹는 전략도 나쁘지 않을듯 하다.


브라질 물가 급등세…12년만에 첫 두자릿수 가능성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1/08/0200000000AKR20151108067100094.HTML?input=1195m


신흥국은 역시 심하게 망가지고 있다. 투자자라면 망가지는 경제속에서 좋은 주식을 사서 보유하는 것이 가장 좋은 전략이다.



그리고 한국 뉴스에는 자세히 나와있지 않지만 많은 유럽 국가들이 이미 마이너스 금리를 경험하고 있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일단 마이너스 금리라는 것은 예금주를 벌하고 대출자에게 당근을 주는 것인데 대출을 받으면 이자를 받는 상황에 도달하다 보니 사람들이 돈을 계속 빌려서 물건을 사고 있다. 빌려도 이자를 내는 대신 은행이 오히려 이자를 주기 때문인데 이 때문에 물가가 계속 상승하고 있으며 현금을 받지 않는 받는 매점들이 생겨나고 있다. 슬슬 사람들이 종이화폐에 의문을 가지기 시작했다고 보면 된다. 이런 상황의 시발점은 사실 마이너스 금리도 있지만 현금을 없애려는 움직임 때문인데 이 정책은 매우 큰 오류가 있다. 예전에는 어쨋든 돈을 뽑아야 했지만 이제는 인터넷의 등장으로 돈을 뽑을 필요도 없다. 돈을 뽑는 권리를 가진 은행들이 컴퓨터를 키고 $100,000,000,000,000,000,000 를 치면 돈이 정말로 생성 되기 때문이다. 


http://www.ft.com/cms/s/0/7f4e2f4c-dde3-11e4-9d29-00144feab7de.html#axzz3qzvGZhW0 

유럽 관련해서 영어 자료긴 하지만 기본적인 사항을 이해하려면 읽는것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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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름의 예측입니다만 1년뒤에 얼마나 많이 맞을지 궁금하네요.


1. 전세계적으로 증시가 짧은 조정을 받은후에 급등할것.

2. 중동 국가들의 막대한 손실과 중동의 산유국 프리미엄의 지위를 많은 부분 잃어버리게 될것.

3.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와 비슷하게 도이치방크, 바클레이, 시티크룹, 등 여러 금융기업들의 막대한 파생상품 손실로 인해 증권주가 엄청나게 흔들리게 될것. (Oil Hedge) 반대로 미래를 내다보고 올바르게 투자를 행한 증권회사는 탄탄한 펀더멘털로 인해 더욱 가치가 올라갈것.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도이치방크를 조사해 보는것이 좋다.

4. 소비자 물가가 디플레이션에서 벗어나면 하이퍼 인플레이션에 진입하면서 소비자 물가가 급등하게 될것.

5. 금/은/비트코인/부동산/주식 등 실질적인 자산의 가치는 유지가 되지만 종이 화폐의 값어치는 급락하여 폭등하는 것처럼 보이게 될것.

6. 인플레이션이 본격화되면 마트에서 판매하는 식료품들이 급격하게 사라지고 부족현상이 나타날것.

7. 미국은 초강대국의 지위를 천천히 잃어버리면서 그 권력을 중국, 러시아, 중동 지역에서 나눠가지게 될것. 중국은 초강대국의 시작일 확률이 매우 높다.

8. 앞으로 전세계적으로 제조업 지수가 가파르게 상승할 것.

9. 앞으로는 에너지 소비의 효율성이 큰 테마로 부상할 것. 즉 대체 에너지가 더욱 각광을 받을 것.

10. 중국정부의 지원으로 비트코인이 더욱 대중적인 화폐로 진화할 것. 이는 또한 IT 회사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 주면서 IT가 세계 증시를 이끌 확률이 높을 것.

11. 평범한 노동자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더욱 더 가난해지고 사회가 불안정 해지면서 전세계적으로 극단적인 정치 세력들이 선거에서 당선 될 것. 그러한 이유 때문에 신흥국 투자는 각별히 주의하여 실행하는 것이 좋다. 이유는 과거에 나라가 불안정하다는 사실을 이유로 외국인이 보유한 주식을 강제로 국가에서 절반정도 강탈해 간 사례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신흥국 주식이 장기적으로 봤을때 좋은 투자처라는 사실에는 동의한다. 단지 리스크가 높을 뿐이다.

12. 저번에도 언급한 적이 있고 어느부분 반영이 됬다고 보이는데 유가 또한 화폐 하락과 소비와 생산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높은 수준을 유지하게 될것.

13. 종합적으로 봤을때 중국 정부가 멀지 않은 미래에 금본위 제도를 부활시킬 것. 이미 IMF도 중국 위안을 기축통화로 넣은 상태고 아마도 중국이 금의 폭등과 달러 가치가 급격하게 흔들리면서 전세계적으로 공포가 시장을 잠식할 때 구세주처럼 중국의 발표가 나올 것으로 예상.

14. 중국어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중국어를 배우려는 붐이 일어나게 될것. 간단한 예로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가 몇일전에 중국말로 20분간 연설을 했다고 하는데 CEO 마저도 중국어를 배우려는 의지가 얼마나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지 보여준다. (물론 아내가 중국인이어서 중국어를 쉽고 빨리 배웠겠지만 말이다)

15. 이미 시작 되었지만 사업을 하기 가장 좋은 타이밍이 지금이다.

16. 티비에서는 먹방이 더욱더 큰 인기를 끌게 될것. 이유는 가난한 사람일수록 지출의 많은 비중이 식료품으로 나가기 때문이고 먹는 행복이 자기가 가지고 있는 몇 안되는 행복이기 때문이다. 즉 불황일 수록 먹방은 더욱 큰 인기를 끌게 될것. 메슬로우의 이론을 이용해도 사실 증명이 가능한 사항이다.

17. 본격적인 숏커버링 장세가 시작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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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쁨쁨이아부지 2015.11.03 13:47 신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항상 많은 공부 하고 갑니다^^

    1. BlogIcon bitcoinuser 2015.11.03 15:30 신고

      아부지님 안녕하세요 ㅎㅎ

  • BlogIcon 이상커플 2015.11.04 15:39 신고

    오... 좋은 글이네요!!! 미래가 어떻게 될지 항상 궁금한데 ㅎㅎㅎ 사업을 몇년전 시작한 사람으로서 사업을 하기 좋은 기회라는 내용 (항상 지금이 가장 빠를때긴 하지만) 이 ㅋㅋ 기분이 좋구요! 그리고 중국어가 대세가 될거라는 것도... 제 남친과 제가 다 중국어과인데 지금 중국에 관련된 사업을 아직 못하고 있어서 ㅎㅎㅎ 머리를 잘 써봐야겠네요 ㅎㅎㅎㅎ

    1. BlogIcon bitcoinuser 2015.11.05 02:06 신고

      ㅎㅎㅎ 중국어 잘하셔서 부럽네요. 전 영어밖에 못해서 ㅠ

  • 용진 2015.11.09 17:49 신고

    달러가죽구 위엔화가 자리잡을시에 중국이 금본위제를 선택할까요 이는 또한 위엔화에도 안좋을텐데요 ? 저는 달러에자리를 여러통화들이 나눠서 자리매김할거같아서요 어찌생각하시는지?

    1. 쁨쁨이아부지 2015.11.09 18:05 신고

      자본주의의 최종착지가 금본위 및 명목화폐(현. 종이화폐)의 붕괴라는 건 많은 전문 석학 분들의 공통된 의견이지만,
      개인적으론 나 죽기전에 올려나 모르겟네요^^;;
      급격한 정세 변화가 오게 된다면, 경제적 파급 효과에서 끝나진 않을 듯 해서 말이죠. 3차 대전이 일어나지 말란 법이 잇을까요? ㅎ
      그리고 종이화폐에서 달러와 위안화를 제외한 어떤 통화가 기축통화로 자리 잡을수 있을까요? 유로? 엔? 파운드? 프랑? 원????

      짧은 소견입니다만, 유력한 후보로 위안화 말고는 생각이 나지 않는군요. 이상, 세상 돌아가는 얘기에 막 걸음마 시작한 지나가던 소인의 글입니다.

    2. BlogIcon bitcoinuser 2015.11.10 11:52 신고

      중국은 이미 공식적으로 발표한 금 보유량보다 약 5~10배 정도의 금을 몰래 사들이고 있습니다. 역사를 보면 큰 화폐개혁이 있을때마다 금의 가치는 폭등했고 위안화가 기축통화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금으로 보장이 되어야만 합니다. 중국은 그것을 알기 때문에 제 다른 포스트를 보시면 알겠지만 금과 비트코인을 엄청나게 사들이고 있습니다. 위안화에도 단기적으로 안좋겠지만 금본위를 부활시키면서 막대한 금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시장에게 알리게되면 위엔화는 안정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3차대전 말씀이 있는데요. 전 이미 중국과 미국의 3차 대전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대량 살상 무기로 싸우는것이 아닌 경제 대전이죠. 전쟁이 일어날 확률도 있는데 그 경우도 또한 금값이 폭등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좀 여유가 좀 되시는 분들은 이미 전쟁나는 것도 감안해서 안전한 곳으로 이사가신 분들도 있더라구요.

    3. BlogIcon bitcoinuser 2015.11.10 11:52 신고

      그리고 역사를 보면 종이화폐라는건 금을 가지고 있다는 영수증에 불과했습니다. 마치 세탁소에 옷을 맡겨놓고 영수증을 가져가면 옷을 받을수 있는 것처럼 말이죠. 그만큼 종이화폐의 시작은 금의 "영수증" 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이해해야만 합니다. 나라가 무제한 찍어낼 수 있는 종이를 위해 우리는 모두 열심히 일하는거죠. 결국 종이에게 가치를 부여하는건 우리 스스로입니다. 우리 스스로, 즉 대중이 종이화폐가 그저 paper 였다는 사실을 몸소 깨닫는 순간 답은 정해져 있는거죠.

  • 쁨쁨이아부지 2015.11.10 09:47 신고

    좋은 말씀 감사하네요. 덕분에 또 배우고 갑니다^^

  • BlogIcon 프라치노 2015.12.06 13:03 신고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1. BlogIcon bitcoinuser 2015.12.06 14:33 신고

      헉 프라치노님 안녕하세요 ㅎㅎ 스킨비 드리고 싶은데 아직 애드센스가 ㅠㅠ

    2. BlogIcon bitcoinuser 2015.12.16 07:49 신고

      프라치노님 비트코인도 결제수단으로 받으시는지요? ㅎㅎ

    3. BlogIcon 프라치노 2015.12.16 10:56 신고

      미래에 대응하기 위함이죠. ㅋㅋ

    4. BlogIcon bitcoinuser 2015.12.16 11:06 신고

      받으신다는 말씀??

    5. BlogIcon 프라치노 2015.12.16 11:21 신고

      Korbit Pay를 통해 받고 있습니다.

  • 우왓 2017.01.06 17:15 신고

    우왓 유가도 꽤 많이 오르고 베네수엘라 등에서 하이퍼 인플레이션도 일어나고... 예상이 많이 적중하신듯하네요! 대단하시다는...!

    혹시 미국이 금리인상을 1~2번하다가 시늉만하고 다시 금리인하를 하거나 양적완화를해서 달러 약세가 되어 달러가 붕괴와 전세계 화폐가 휴지가 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까요? 달러를 2008년이후로 어마어마하게 찍어서 지금 난리라고 들었는데...

    음모론적으로 들릴 수도 있지만... 점점 그날이 다가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하하;

    2017년에 벌어질 예측도 보고 싶어요!!

    1. BlogIcon bitcoinuser 2017.01.10 16:36 신고

      경제 붕괴라는건 한순간에 일어나는게 아니라 아주 천천히 고통스럽게 진행됩니다. 벼룩에서 간 빼먹듯이 조금씩 조금씩요 ㅎㅎ

    2. 우왓 2017.01.12 01:35 신고

      아 ㅎ 아주 천천히 온다니 조금이나 안심이 되네요 ㅋ 아무튼 지금이라도 조금씩 대비해야겠네요. 언제 그런날이 올지 모르겠지만...

      댓글감사해요 ㅎㅎ 2017년 예측도 꼭 해주세요! ㅎ 올한해 좋은 일만 일어나길 빌게요 ㅎㅎ

  • 정의구현 2017.05.23 13:48 신고

    중국은 절대 초강대국 못될것같네요.국민들도 미개하기 그지없고 정권도 권위적이고부패하고
    저런나라가 초강대국이될려하면 아마 전세계 자유민주국가들이 연합해서 다구리 칠것같네요.

2015년 10월 28일 금과 은 현 상황

2015.10.29 09:43 - bitcoin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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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연히 중국 Silver Coin 을 보게 되었는데 깜짝 놀랐다. American Silver Eagle 은 아직 코인 프리미엄이 많이 안붙어서 모르고 있었는데 이건 보자마자 기겁했다. 2008년도 중국 은동전이 74불이라고??? 그럼 금동전은? 예상이 맞아가고 있는 걸 보니 뿌듯하기도 하고 앞으로 고통받을 수많은 사람들을 생각하면 좀 무섭기도 하다. 

확실히 비트코인의 상승 이유가 있었다. 이건 분명 강력한 펀더멘털을 동반한 상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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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제는 사실 복잡하게 설명하려면 끝이 없다. 연방준비은행인 FRB의 REPO와 Reverse REPO와도 관련이 있지만 최대한 간단히 설명하겠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590148

(스팟)삼성전자 7% 급등..UBS 숏커버?

일단 개인투자자가 가장 큰 오해를 하고 있는 것이 있다. 가장 흔한 오해가 공매도가 주가를 누른다는 속설인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공매도 세력은 막강한 자본을 이용하여 주가를 지속적으로 누름으로서 개미투자자의 신용미수 혹은 빌려서 투자하는 개미들의 손절을 유도하는 동시에 언론사랑 손을 잡고 미리 입수한 악재 정보를 만천하에 광고함으로서 또다른 개미의 투매를 유도한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이 작전이 먹히지만 실패할 확률이 증가할때 잠을 못자는 쪽은 공매도다. 주식과 공매도는 설계자체가 다르게 되어있다. 주식은 내가 투자한 금액 이상을 손해볼 수 없어서 레버리지를 쓰지 않았을 시 반대매매라는 것이 없다. 주식을 100원에 샀는데 0원 아래로 내려갈수 없듯이 말이다. 또한 이론적으로 주식은 수익률이 무한대로 근접할 수 있다. 반대로 공매도는 내가 보유하지 않은 주식을 파는 것이기 때문에 레버리지를 안쓴걸로 가정할 때 이론적 최대 수익은 상장폐지의 경우 100%지만 최대 손실은 무한대다. 결국 공매도는 그저 흐름이 그 방향으로 가는것이기에 공매도를 하는것이다.


공매도 세력의 대표 실패사례로 뽑히는 중국원양자원이다. 이론적 손실이 무한대가 가능한 공매도 반대매매가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준다.


또한 주식이라는 것은 매우 고약한 법칙이 존재한다. 그것은 언제나 소수가 돈을 벌고 다수는 돈을 잃는다는 이론이다. 소수의 사람들이 공매도를 한다면 성공 확률이 매우 높겠지만 다수의 사람이 공매도를 지속한다면 성공확률은 급격하게 낮아진다. 



위 그래프는 신용거래융자를 나타낸 것인데 공매도 세력에겐 가장 중요한 그래프중 하나다. 신용융자액이 많을수록 일정 가격 아래로 밀어버리면 반대매매가 나오고 이는 성공확률을 증가시킨다. 하지만 현재 공매도는 사상 최고치를 계속 갱신하는데 반해 신용융자액은 김정은 도발을 계기로 뚝 떨어져버렸다. 현재 이미 화폐가치 하락으로 인하여 다우, 나스닥, 코스피, 코스닥, 홍콩 등 모든 지수들이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하여 증시가 계속 상승한다면 반대로 그동안 쌓이고 쌓였던 공매도의 숏 스퀴즈(short squeeze)를 불러오면서 코스피 2천시대는 막을 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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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집값의 폭등이 큰 논란이 되어가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집값이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으며 집값 폭락의 우려가 점점 심화되어가고 있다. 이 때문에 투기목적으로 부동산 매매가 큰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렇지만 부동산에 투자하거나 소유하는 것이 정말 현명한 방법인가?


위 그래프는 미국 부동산 가격 평균치를 달러로 나타낸 것이다. 집값은 1965년부터 현재까지 매우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08년쯤에 주택가격이 폭락을 한것이 보여지는데 이는 서브프라임 사태 당시 영향력을 나타낸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접근할 경우 집값은 절때 떨어지지 않는다 이유는 집값이 상승했다기 보다는 화폐는 지속적으로 발행이 증가하는 탓에 화폐의 가치가 지속적으로 하락한 것이다. 만약 1965년에 2만 달러정도의 미국 부동산을 소유하지 않고 화폐로 2015년까지 들고 있었다면 1/18 토막 났을 것이다.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위 그래프는 미국 부동산을 금과 은의 가치로 환산 했을때 지불해야 하는 양을 나타낸 것이다. 금과 은의 장점은 희소성에 있다. 그 누구도 금괴와 은괴를 만들어 낼 수 없다는 점 때문에 인류 역사상 Precious Metal은 단 한번도 가치가 없었던 적이 없다. 그저 호황과 불황의 사이클에 의해 일정한 박스권에서 움직일 뿐이다.


하지만 금이 부동산보다 효율적인 투자처라 말할 수 있을까? 부동산에는 매우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예를들어 내가 강남 아파트를 1960년에 1억에 샀다고 가정해보자. 물론 현실적이지는 않겠지만 감가상각비가 없다고 생각하고 2015년까지 집 컨디션이 매우 좋아 50 억으로 올랐다고 하자. 이 경우 집값이 올랐다기 보다는 화폐 가치가 하락하여 부동산의 실제 구매력(buying power)에는 큰 차이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세금이다. 부동산은 여러 세금과 연관되어 있으며 매년 주기적으로 납부해야 하는 세금도 많다. 세금의 종류로는 재산세, 종합토지세, 취득세, 등록세, 등 종류가 매우 많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평균적으로 손해를 보게 된다. 또한 문제는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으로 진행될 경우 부동산의 "화폐적" 값어치는 오르지만 실질 가치는 변하지 않았는데도 인플레이션에 의해 가격이 올랐다는 이유로 정부는 더 많은 세금을 부과하게 된다. 즉 대중은 부동산 가격이 올라서 팔 경우 돈을 벌었다는 환상을 가지지만 실제로는 대부분이 화폐의 값어치가 감소해 손해를 보는 아이러니한 구조인 것이다. 물론 서민의 잃은 만큼 은행은 돈을 벌게 된다. 그들은 돈을 발행하는 권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에 금은 상속세라는 것이 없다. 매매할 당시 약간의 세금만 지불하면 되고 이후에는 아무런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 최고의 자산이자 가장 안전한 자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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