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우리가 알고 있던 달러기준 금값이다. 보면 알겠지만 2011년 말을 기준으로 폭락하여 지금은 온스당 1100달러정도에서 왔다갔다 하고 있다. 이에 월가에서는 금과 은 둘다 랠리가 끝났고 달러 초강세 시대가 펼쳐질 것이라는 둥 많은 언플을 하고 다니지만 한번 다른 환율을 기준으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보도록 한다.
호주 달러
브라질 레알
캐나다 달러
중국 위안
영국 파운드
홍콩 달러
인도네시아 루피아
인도 루피
일본 엔
쿠웨이트 디나르
멕시코 페소
뉴질랜드 달러
뉴터키 리라
남아공 랜드
러시아 루블
종이 금이 아닌 실물 금을 보유하는 것은 다시 말하지만 화폐가치 하락으로부터 구매력을 보호해주는 인류 역사상 가장 안전한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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