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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를 위한 순항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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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래프는 1800년대부터 미국의 GDP와 금값을 비율로서 나타낸 것이다. 그래프를 자세히 보면 1970년부터 1980년까지 GDP 대비 금값이 가파르게 상승한 것을 볼 수가 있다. 그 당시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좀 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봅시다. 1914년, 영국은 1차 세계대전으로 인한 전쟁비용으로 엄청난 양의 돈을 쓰게 되었고 재정 적자를 메꾸기 위해 막대한 양의 파운드화를 찍어내게 됩니다. 즉 금 1온스가 1파운드라 가정한다면 영국 정부가 적자를 메꾸기 위해 파운드를 엄청나게 발행하여 은행에 존재하는 금이 100온스라면 시중에 돌아다니는 돈은 10,000파운드가 되어 돈의 값어치가 낮아지게 됩니다. 즉, 누군가 10,000파운드를 들고와서 10,000온스의 금을 달라고 요구해도 은행은 100온스밖에 없으므로 미안하지만 우리는 그만큼의 금을 줄수 없다고 말하는 거죠. 그러므로 금의 구매력(Buying Power)은 자연스럽게 파운드보다 높아지게 됩니다. 결국, 영국은 1914년에 금본위를 폐지했습니다.


이제 좀 더 앞으로 진전해봅시다. 1971년 8월 15일, 당시 미국 정부는 막대한 재정 적자와 부채를 들고 있었는데 이 부채를 갚을 방도가 없었죠. 그래서 생각해낸 대책은 똑같이 금이 달러를 보증하는 제도인 금본위를 닉슨 대통령이 폐지합니다. 즉 1971년을 기준으로 미국은 달러를 아무런 보증 없이 무작정 뽑아서 팔 수 있는 시기가 오게 된 겁니다. 그 결과, 금값은 "GDP 대비" 1980년까지 엄청난 폭등을 불러왔습니다. (페트로 달러가 나오기 전까지 말이죠)


이제 페트로 달러마저도 중국에게 위협받고 있습니다. 미국이 셰일가스로 달러의 값어치를 유지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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