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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를 위한 순항일지

투자일지 카테고리

14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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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에서의 하루는 코스피에서의 1년이다

- 어떤 개 빡세게 득도한 트레이더 -


비트코인이 잠잠해지면서 트레이더의 본능이 살아나고 있다.


투기 심리를 보여주는 아주 좋은 예제가 있어 보여주고자 한다.

푸틴 코인이다. 51사토시 짜리가 현재 2800사토시에 거래되고 있다.


트럼프 코인이다. 이건 네자리 수 사토시에서 5자리수 사토시로 빠른 점핑을 한 것으로 보인다.

트레이더인데 모르면 간첩인 코인... 스트라티스 코인이다. 흐름이 상당히 좋아보인다.

블록체인이 아닌 코인, DAG 로 구성된 바이트볼이다. 코인의 기술력과 투기 심리, 두박자가 아주 절묘하게 맞은 코인으로 보인다.


전반적으로 봤을 때 비트코인으로 몰렸던 자본이 이제 알트코인으로 흐르는 신호로 감지되고 있다. 이는 2015년 이더의 폭등의 파도를 느껴본 사람이라면 그게 어떤 롤러코스터인지 감이 올 수도 있겠다. 상당히 재미있겠는데? ㅎㅎㅎ


PS. 문재인 코인하고 반기문 코인도 추가좀요... 개발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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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유저는 카카오를 사랑해요.


카카오는 벤처 기업에 가장 많이 투자하는 회사중 하나에요. 


카카오가 대리운전, 콜택시, 미용 업계, 등 O2O 서비스에 대거 진출하고 있어요.


최근에 로엔 엔터테인먼트도 인수했다죠? 로엔 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를 보유한 회사에요.

카카오를 보유하면 아이유를 보유(?) 할 수 있겠네요... ㅋㅋ


또 씨스타도 가지고 있고 매드클라운, 정기고 같은 인물도 다 로엔 소속이에요. 


정확하게 말하면 로엔트리 레이블과 스타쉽 같은 회사들이 연예인들과 일하고 있지만 


투자자 입장에서는 그게 그거인거 같아효 ㅎㅎ

로엔은 멜론을 보유하고 있기도 해요. 멜론은 한국 음원 시장 1인자로서 확실한 캐시카우라 할 수 있겠네요.


카카오는 김범수가 운용해요. 김범수는 네이버에서 일하다가 회사 세우러 나왔는데 대박이 터졌어요.


지금은 좀 젊은 임지훈이라는 벤처 투자 전문가가 대표이사로 있어요.

카카오에 투자하기 전에 임지훈 대표에 대해서 많이 알아봤는데 똑똑한거 같아요.


근데 기분탓이겠지만 웬지 잘 안씻을거 같아요... 죄송해요 임지훈 대표님


하지만 그런건 주가에 반영이 되지 않는답니다 ^^ 그럴 수도 있지

이게 카카오 지분이에요. 내 생각엔 범수형님이 여기저기 일을 벌여놨는데 자기가 생각해도 너무 복잡해 보이니까


임지훈 대표를 시켜서 인수합병하고 지분을 깔끔하게 정리하라고 고용한거 같아요.


할일이 넘치겠네요!!!


또 카카오는 다음을 인수하면서 다음게임도 보유하고 있답니다.


현재 다음게임의 기대작인 검은사막이라고 아시나요?


투자자는 객관적인 지표를 보기에 얼마나 인기있는지 보도록 합시다.


종합적으로 볼때 국내에서는 큰 인기를 끌지 못하는데 러시아 형님들이 상당히 좋아하네요. 대박 터지겠어요.


푸틴 형님도 검은사막 하면 좋을거 같아요 ㅎㅎ

카카오는 강용석에게 2015년 11월쯤에 고소를 당했어요. 근데 희안한게 고소한다고 해놓고 오히려 카카오 광고를 해주고 있어요. 


강용석이 카카오를 광고해주니까 얼떨떨하지만 어쨋든 기분은 좋아요 ^^


분기마다 새로운 서비스를 런칭하는 카카오... 대단해요.


카카오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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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포스코를 이야기 해볼까 해요.


한 작년 10월쯤에 철강주와 에너지 주식을 추천했는데 


필자는 포스코를 매우 좋아해요. 너무 좋아해서 주주랍니다. 비중이 꽤 실려있어요.

PBR도 0.4 정도 되고 철강을 만들어요.


철강은 산업의 쌀이랍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철강에 뒤덮혀 있어요.


물론 신소재가 개발되고 있는 추세에요. 예를 들자면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라던가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이라던지 개발되고 있어요.


하지만 우리 포스코는 호구가 아니에요. 

 포스코는 끊임없이 R&D에 투자해주고 있어요. 독점적 기술이라고 하면 대표적인게 파이넥스 공법이 되겠네요.


포스코는 이 공법을 해외에 수출하고 로열티를 받아먹어요. 참 쉽죠잉?


이것이 바로 리스크를 최소화 하면서 수익을 극대화 시키는 아름다운 전략이에요. ^^


물론 기술을 수출하지 않고 직접 해외에 공장을 지을 수 있다면 리스크가 조금 높을 수 있지만 그래도 좋아요. 


하지만 이란이나 인도는 호구가 아니에요. 자국 산업이 크길 바라기 때문에 결코 허락해 주지 않을꺼에요.

일단 월봉을 구경해보니 바닥을 다지고 올라오고 있는거 같아요. 저점에서 거래량이 상당히 많이 몰리네요.


비트코인 유저가 계산해보기에 약 저점에서 3조 5천억 정도의 투기 자본이 몰린거 같네요. 


투기 자본은 병정 개미랍니다. 전투적으로 돈의 냄새를 맡는 집단이에요.

주봉 또한 상당히 맘에 들어요. 


바닥을 다지고 올라오고 있네요.


앞으로 포스코의 미래가 상당히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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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 :  기본적으로 국제체제를 무정부적으로 규정하며 국가에 의한 사회 정책의 필요를 인정하면서도, 자본주의의 자유 기업의 전통을 지키고 사회주의에 대항하려는 사상. 즉 승자 독점의 세상이다.

앞으로 우리가 살아야 할 미래를 잘 보여주는거 같아 스크랩 해왔다. 

어떤 분야든지 최고가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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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심해지는 신흥국 통화전쟁…국내 금리는 어디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277&aid=0003654033


오늘 필자가 항상 경고하던 이야기를 잠시 꺼내겠다. 그만큼 상황이 안좋아졌다는 이야기다. 위 글에서 한 부분을 꺼내서 이야기 해보겠다.


일본은행도 이날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매입대상 국채 평균 잔존만기를 기존 7~10년에서 7~12년으로 늘리고 현재 3조엔 규모의 상장지수펀드(ETF) 매입 규모도 3000억엔 늘리기로 결정했다. 


일본은행은 국채와 ETF를 매입하고 있다. 왜 매입하고 있을까? 


일본 국채를 매입한다는 것은 이해가 된다. 일본은 부채를 사실상 정상적인 방법으로 절때 갚을 수가 없다. 투자자들은 그것을 알기 때문에 리스크를 최소화 하기 위해 국채를 무차별적으로 던지고 있는 상태고 국채를 계속 던지는거 까지는 좋은데 문제는 국채의 인기가 떨어지면 국채 수익률이 올라가게 된다. 국채 수익률이 올라가게 되면 금리가 올라가게 되고 금리가 올라가게 되면 일본 정부가 지는 이자의 규모가 배로 늘어나게 된다. 이자의 규모가 배로 늘어나게 되면 일본 정부는 디폴트 위기로 몰리게 될것이고 이를 방지하고자 일본은행인 BOJ가 돈을 뽑아서 국채를 사는... 즉 정부가 국채를 발행해서 자금을 조달하고 그 국채를 일본은행이 돈을 뽑아서 사는 악순환이 진행중이다. 


하지만 왜 ETF를 매입하고 있을까? 상장지수펀드는 증시를 따라가는 것 아닌가? 그렇지 않다. 따라간다는 환상을 심어주는 것이다. 

왜 ETF가 치명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 예를 하나 들고자 한다. 2009년 짐바브웨는 하이퍼인플레이션을 겪었는데 이때 주식시장은 하이퍼인플레이션 영향으로 종합주가지수가 1만 9천 포인트에서 130만 포인트로 급등을 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예를들어 짐바브웨에서 파생상품이 있다고 가정하고 내가 KODEX 200 1주와 KODEX 인버스 1주를 종합주가지수가 1만 9천 포인트에서 매수했다고 가정해보자. 그렇다면 이상태로 130만 포인트까지 종합주가지수가 급등하게 된다면 무슨일이 벌어질까? KODEX 200 은 약 6800% 수익률을 보이겠지만 KODEX 인버스의 가치는 0에 수렴하게 될 것이다. 문제가 보이는가?


다시 설명해보자. 내가 KODEX 200을 만원어치 매수했고 KODEX 인버스를 만원어치를 매수하고 쭉 홀딩했다면 이론적으로 KODEX 200은 680만원이 될 것이고 KODEX 인버스는 14원이 되어야 한다. 즉 난 2만원을 투자했는데 어느새 이게 680만 14원이 된것이다. 내가 돈을 벌었다는 것은 누군가 돈을 잃어야 한다는 소리인데 증권사가 과연 당신의 파생상품을 680배 비싸게 사줄까? 그렇다. 증권사는 여러분의 ETF 를 사줄 생각이 애초에 없으니 일본은 중앙은행이 돈을 뽑아서 파생상품을 사주는 것이다. ETF라는 것은 대중이 현물을 사지 못하게 막아서 증시의 폭등을 막는 도구인 것이다.


즉 다시 설명하자면 일본은 현재 3가지 방법으로 양적완화를 진행중이다. 물론 최소 3가지 방법이란 이야기다.


1. 매년 일정한 엔화를 뽑아내고 있다.

2. 일본 정부가 파산하는걸 막기위해 국채를 강제적으로 매수하면서 이자부담을 줄이고 있다.

3. 상장지수펀드인 ETF를 매수하여 파생상품 시장의 붕괴를 막고 있다.


한국은 현물시장보다 파생상품 시장이 더 큰 시장으로 유명하다. 과연 한국의 파생상품 시장이 안전할까? 나도 모른다. 하지만 엄청나게 많은 리스크를 진다는 것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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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란 무엇일까요?

자본주의는 도대체 뭔가요?

돈은 누가 생산하는 걸까요?

은행이란 뭔가요?

물가는 왜 자꾸 오르는 걸까요?

법정지급준비금이란 뭔가요?

금융위기가 오면 왜 뱅크런이 일어나는 걸까요?

이 왜 인플레이션으로부터 구매력을 보장해주는 도구가 될까요?

50년전 15원 하던 짜장면이 왜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6000원이 된걸까요?

정말 수요와 공급의 논리에 따라 짜장면의 가격이 약 300배정도 상승한 걸까요?

양적완화(통화팽창)은 무한대로 지속되야 하는걸까요?

왜 은행은 자꾸 대출을 권하는 걸까요?

왜 정부와 은행은 비트코인을 두려워하는 걸까요?


위 사항을 아직 이해하지 못하고 있어도 괜찮다. 이제 배우면 되니까 말이다. 경제적 무지함에서 벗어나는 것이 금융위기에서 살아남는 중요한 방법중 하나라는걸 명심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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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 돈이 얼마나 있을까요?

2015.12.18 12:37 - bitcoin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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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zerohedge.com/news/2015-12-17/all-world%E2%80%99s-money-and-markets-one-visualization 에서 가져왔음을 밝혀둔다.


세계에 존재하는 돈을 시각적으로 잘 표현한거 같아 참고자료로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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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좋은 동영상을 올려주신 http://financialfreedom.kr/의 빈누님과 레이 달리오에게 감사하면서 비디오를 하나 공유하고자 한다. 정말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다들 꼭 봤으면 하는 비디오다.


핀테크가 은행의 영역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 BARCLAYS 의 전 CEO 안토니 젠킨스

http://www.fintechinside.com/?p=273


伊서 은행 도산으로 평생 모은 1억 여원 날린 60대 자살(종합)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8045944


이스라엘, 북한에 금 수출하다 적발돼…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23&aid=0003103711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6STd-ujBb2oUtKQy3dV1n8cpLT90EyUr1gOeyIG9WAg/edit?usp=sharing

그리고 비트코인 투자자는 여러 코인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내 자산이 달러로 현재가치가 얼마인지 어려울때가 많다. 그래서 현재 유용한 비트코인 보유량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는 구글 스프레드 시트를 만들고 있는데 완성된게 아니다. 포트폴리오를 만드는데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같이 만들어 봤으면 좋겠는데 생각이 있다면 bitcoinuserx@gmail.com으로 연락을 줬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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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된 점이 아쉽지만 괜찮은 동영상중 하나다. 사실 영어를 이해하기 힘들어도 지표로 설명하기 때문에 대충 이해할 수 있을거라 믿는다. 45분짜리 비디오이니 보고 싶은 사람만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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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인 유튜버들의 반란

2015.12.02 01:30 - bitcoin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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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경제 이야기에서 벗어나서 하루 쉬어 갈까 한다. 위 비디오는 양키 공대생이 산속에서 아무것도 없이 집을 짓는 방법을 보여주는 비디오인데 조회수가 350만뷰를 넘었다. 보통 조회수 1개당 1원에서 40원의 가치를 가지는데 1원으로 가정해도 이미 이 비디오로 350만원 이상을 벌었다는 걸 알 수 있다. 필자도 보면서 참 신기한 컨텐츠가 아직 많다는 생각을 한다.


심지어 이녀석은 완벽한 틈새시장을 노렸기 때문에 비디오 5개만 올렸는데도 이미 46만 팔로어를 가지고 있다. 

다음 녀석은 미국판 "대도서관" 인 퓨디파이 이다. 유튜브에서 상당히 유명한 녀석인데 게임 하면서 돈버는 녀석이다. 현재 게임 방송 시장은 최근 2년간 엄청난 발전을 했으며 시장 규모가 대폭 늘어났다. 팔로어가 4천만명인데 아마 유재석보다 훨씬 더 잘 벌거다.

이 녀석은 한국인인데 고탱이라는 아주 머리좋은 유튜버다. 현재 방송 시장은 시청자가 최대한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는 클립만 모아서 보여주는게 대세다. 27초짜리 비디오로 107만 뷰를 올렸고 팔로어는 10만명정도 된다.


이런 비디오의 공통점은 찍는데 비용이 거의 들지 않았다는 점이다. 중요한건 아이디어와 실행 능력이지 자본이 아니다.


일자리가 없는 것이 아니다. 취직을 하려고 하니 일자리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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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인터넷은행 탄생…'카카오'·'케이뱅크' 선정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8&aid=0003587623


오늘 핫한 토픽감이다. 원래는 핫한 토픽은 언론이 많이 다루어서 안쓰려고 했는데 이건 꼭 써야겠다. 예전부터 카카오 주주였기 때문이다 ㅋㅋ 세상에서 가장 돈 잘되는 장사중 하나는 바로 은행업이다. 물론 비트코인 때문에 조금 밀리는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화폐가 있으면 은행은 있긴 있어야 한다. 게다가 한국인 모두가 사용하는 플랫폼 위에 인터넷 은행이라니... 이건 좀 대박인거 같다. 


일단 기본적인 펀더멘털부터 알아보자.

카카오의 기본 모티브는 사람과 사람,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람과 사물등 모든 것에 플랫폼을 만들어 수수료를 받아 먹겠다는 엄청난 야망을 가진 회사다. 사실 수수료를 받아먹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엄청난 양의 빅데이터가 쌓이기 때문에 상관없다. 정보는 곧 돈이기 때문이다. 구글이 여러분에게 돈달라고 하는거 봤는가? 빅데이터만 팔아도 세계 1등이다.

기본적으로 필자가 카카오에 투자한 시기에 많은 조사를 했지만 제일 큰 점수를 준것은 인터넷 은행과 마리텔 두개다. 인터넷 은행은 카카오와 시너지를 발휘할 경우 개인적인 평가지만 약 80조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 반대로 마리텔은 카카오를 아주 은밀하게 광고해주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아주 톡톡히 잘 해내고 있다.(PD가 아주 영리한 놈이야...) 특히 한국에서 가장 큰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을 상대로 도전장을 냈는데 박명수가 웃음 사망꾼이 된 사실을 노이즈 마케팅으로 사용하여 엄청난 트래픽을 마리텔로 몰아가고 있다. 무한도전도 박명수가 마리텔에서 "사망" 했다는 이유로 한시간동안 웃음장례식을 하며 마리텔을 "광고"해줬다. 그리고 마리텔은 카카오를 광고해준다. 개인적으로 마리텔이 카카오를 위해 약 2~10조원의 수익을 창출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사람들이 중요하게 생각하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업은 캐릭터 사업이다. 예전부터 수많은 IT기업을 지켜보면서 한가지 느낀게 있다면 최고의 IT기업은 항상 회사 제품에 감정을 부여했다. 예를들어 맥북이나 아이폰을 쓰는 사람들에게 왜 쓰는지 물어보면 많은 이유를 대겠지만 그 중 한가지는 디자인이 이뻐서이다. 그들은 CPU가 얼마고 메인보드가 얼마고 그래픽 카드가 얼마인지가 대체적으로 중요하지가 않다. 그들은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맥북을 쓰는 상상을 했을 때 기분 좋은 상상인지 아닌지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즉 IT 제품에 기계적인 사양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그 컴퓨터에 대해 느끼는 감정을 공략하고 있고 이는 애플 제품의 막대한 프리미엄으로 나타난다. 실제로 필자도 맥북을 쓰는데 맥북을 살때 사양은 큰 비중을 두지 않았다. 그냥 맥북이어서 산것이다. 카카오톡이 사람들 생활에 더 깊은 관여를 하려면 사용자의 감정을 건드려야 하는데 캐릭터들을 소비자에게 매우 친근한 방식으로 노출하고 있는거 같아 아주 마음에 든다.

카카오 택시도 매우 순조롭게 진행이 되서 마음이 드는데 앞으로 카카오가 택시시장, 대리시장, 농산물 시장, 귀금속 시장(한국 금시장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을 다 싹쓸이 한다면 카카오의 가치는 ... 말로 표현해야 뭘 하겠는가 부르는게 값일 텐데. 사실 내가 CEO라면 비트골드 지분을 한 33%만 인수해서 카톡이랑 연계를 시켜버리고 카카오은행에 접목시키면 좋을 듯 하다.


http://www.koreanclick.com/information/info_data_view.php?id=387


이 웹사이트는 각종 인터넷 통계를 주기적으로 발표하는데 카카오 게임 업계 현황이라던가 모바일에 집중하고 있는 카카오시장이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읽은 후 생각을 곰곰히 해보면 많은 생각이 떠오른다. 투자 할 시에 유용한 웹사이트라고 본다.


사실 그리고 카카오 주식에서 제일 애타는 세력은 바로 공매도인데 현재 카카오는 6천만주의 주식이 상장되어 있는데 558만주가 대차잔고로 쌓여있다. 즉 전체주식의 약 10%를 갚아야 한다는 소리가 되는데 음... 하루에 거래량 보통 30~40만 터지는 주식이 카카오인데 언제 558만주를 갚을지 상당히 기대된다. 범수씨와 아이들이 전체주식의 절반정도를 가지고 있으니 공매도는 시중에 풀려있는 6천만주의 절반인 3천만주의 주식중에서 갚아야 한다. 즉 체감비율은 20%가 되겠다. 공매도를 싫어해서는 안된다. 공매도는 개미에게 부를 가져다 주는 고마운 존재이다. ^^

여담으로 그동안 셀트리온이 카카오를 제치고 코스닥 1위에 올라가서 마음이 아팠는데 오늘 색다른 흐름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ㅋㅋ

끝으로 위 동영상은 카카오택시 블랙 광고이다, 카카오택시의 사업모델은 인간의 감성을 너무나 잘 공략하고 있고 이는 카카오라는 회사의 미래를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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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Cryptocoin Fund

2015.10.31 02:52 - bitcoin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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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펀드운용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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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착각

2015.10.16 07:28 - bitcoin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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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포트폴리오 11 Oct 15

2015.10.12 03:47 - bitcoin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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