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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인터넷은행 탄생…'카카오'·'케이뱅크' 선정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8&aid=0003587623


오늘 핫한 토픽감이다. 원래는 핫한 토픽은 언론이 많이 다루어서 안쓰려고 했는데 이건 꼭 써야겠다. 예전부터 카카오 주주였기 때문이다 ㅋㅋ 세상에서 가장 돈 잘되는 장사중 하나는 바로 은행업이다. 물론 비트코인 때문에 조금 밀리는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화폐가 있으면 은행은 있긴 있어야 한다. 게다가 한국인 모두가 사용하는 플랫폼 위에 인터넷 은행이라니... 이건 좀 대박인거 같다. 


일단 기본적인 펀더멘털부터 알아보자.

카카오의 기본 모티브는 사람과 사람,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람과 사물등 모든 것에 플랫폼을 만들어 수수료를 받아 먹겠다는 엄청난 야망을 가진 회사다. 사실 수수료를 받아먹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엄청난 양의 빅데이터가 쌓이기 때문에 상관없다. 정보는 곧 돈이기 때문이다. 구글이 여러분에게 돈달라고 하는거 봤는가? 빅데이터만 팔아도 세계 1등이다.

기본적으로 필자가 카카오에 투자한 시기에 많은 조사를 했지만 제일 큰 점수를 준것은 인터넷 은행과 마리텔 두개다. 인터넷 은행은 카카오와 시너지를 발휘할 경우 개인적인 평가지만 약 80조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 반대로 마리텔은 카카오를 아주 은밀하게 광고해주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아주 톡톡히 잘 해내고 있다.(PD가 아주 영리한 놈이야...) 특히 한국에서 가장 큰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을 상대로 도전장을 냈는데 박명수가 웃음 사망꾼이 된 사실을 노이즈 마케팅으로 사용하여 엄청난 트래픽을 마리텔로 몰아가고 있다. 무한도전도 박명수가 마리텔에서 "사망" 했다는 이유로 한시간동안 웃음장례식을 하며 마리텔을 "광고"해줬다. 그리고 마리텔은 카카오를 광고해준다. 개인적으로 마리텔이 카카오를 위해 약 2~10조원의 수익을 창출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사람들이 중요하게 생각하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업은 캐릭터 사업이다. 예전부터 수많은 IT기업을 지켜보면서 한가지 느낀게 있다면 최고의 IT기업은 항상 회사 제품에 감정을 부여했다. 예를들어 맥북이나 아이폰을 쓰는 사람들에게 왜 쓰는지 물어보면 많은 이유를 대겠지만 그 중 한가지는 디자인이 이뻐서이다. 그들은 CPU가 얼마고 메인보드가 얼마고 그래픽 카드가 얼마인지가 대체적으로 중요하지가 않다. 그들은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맥북을 쓰는 상상을 했을 때 기분 좋은 상상인지 아닌지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즉 IT 제품에 기계적인 사양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그 컴퓨터에 대해 느끼는 감정을 공략하고 있고 이는 애플 제품의 막대한 프리미엄으로 나타난다. 실제로 필자도 맥북을 쓰는데 맥북을 살때 사양은 큰 비중을 두지 않았다. 그냥 맥북이어서 산것이다. 카카오톡이 사람들 생활에 더 깊은 관여를 하려면 사용자의 감정을 건드려야 하는데 캐릭터들을 소비자에게 매우 친근한 방식으로 노출하고 있는거 같아 아주 마음에 든다.

카카오 택시도 매우 순조롭게 진행이 되서 마음이 드는데 앞으로 카카오가 택시시장, 대리시장, 농산물 시장, 귀금속 시장(한국 금시장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을 다 싹쓸이 한다면 카카오의 가치는 ... 말로 표현해야 뭘 하겠는가 부르는게 값일 텐데. 사실 내가 CEO라면 비트골드 지분을 한 33%만 인수해서 카톡이랑 연계를 시켜버리고 카카오은행에 접목시키면 좋을 듯 하다.


http://www.koreanclick.com/information/info_data_view.php?id=387


이 웹사이트는 각종 인터넷 통계를 주기적으로 발표하는데 카카오 게임 업계 현황이라던가 모바일에 집중하고 있는 카카오시장이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읽은 후 생각을 곰곰히 해보면 많은 생각이 떠오른다. 투자 할 시에 유용한 웹사이트라고 본다.


사실 그리고 카카오 주식에서 제일 애타는 세력은 바로 공매도인데 현재 카카오는 6천만주의 주식이 상장되어 있는데 558만주가 대차잔고로 쌓여있다. 즉 전체주식의 약 10%를 갚아야 한다는 소리가 되는데 음... 하루에 거래량 보통 30~40만 터지는 주식이 카카오인데 언제 558만주를 갚을지 상당히 기대된다. 범수씨와 아이들이 전체주식의 절반정도를 가지고 있으니 공매도는 시중에 풀려있는 6천만주의 절반인 3천만주의 주식중에서 갚아야 한다. 즉 체감비율은 20%가 되겠다. 공매도를 싫어해서는 안된다. 공매도는 개미에게 부를 가져다 주는 고마운 존재이다. ^^

여담으로 그동안 셀트리온이 카카오를 제치고 코스닥 1위에 올라가서 마음이 아팠는데 오늘 색다른 흐름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ㅋㅋ

끝으로 위 동영상은 카카오택시 블랙 광고이다, 카카오택시의 사업모델은 인간의 감성을 너무나 잘 공략하고 있고 이는 카카오라는 회사의 미래를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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