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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일일 경제

12월 7일 일일경제 살펴보기

글로벌 은행 '블록체인' 투자 가속...한국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92&aid=0002087762


비트코인이 화폐가 되기에는 너무 불안정 하다는 금융회사들이 이제는 앞다퉈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시키고 있다. 대형 투자회사들은 그들이 보유하고 있는 은행의 영향력이 줄어들 것을 우려해 비트코인이 2009년에 처음 생성된 후부터 여러 채널을 통해 비트코인이 활성화 되는걸 막았고 한국또한 정치계와 은행의 이해관계가 상당히 많아서 블록체인 기술의 활성화를 은밀히 막아왔다. 하지만 중국이 비트코인을 인정하게 되면서 옆동네에 살고 있는 한국이 떡국물 얻어먹으려면 비트코인을 인정하고 투자하게 되는 상황에 도달한 것이다. 기관이 돈 붓기전에 먼저 부어야 돈을 벌 수 있다.


불황 한파에 기업 신용등급 '줄강등'…환란 수준 육박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1&aid=0008035352


본격적인 구조조정이 시작되고 있다. 이 시기에 가장 위험한 회사는 대기업이다. 제조업같은 경우는 몇년전부터 경기 침체로 인해 이미 강도높은 구조조정이 실행 되었지만 다른 업종에서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은 회사가 많다. 이런 회사를 보유하는것은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더라도 매우 위험하며 이미 충분히 구조조정을 했고 주가도 충분히 떨어졌으면서 업계에서 상당한 시장 점유율과 일류를 지향하는 회사를 매수하여 보유하는것이 좋다.


낮은 임금·높은 집값에 분노… 젊은층, '대만의 메르켈' 민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23&aid=0003100560


살기가 힘들어지니까 대중은 정치로 눈을 돌리고 있다. 대중은 엄청나게 똑똑한 누구가 짜자잔 하고 경제를 고쳐줬으면 하고 바라면서 총통 선거를 진행하지만 이 모든 금융 위기가 미국 달러에서 시작한 만큼 그 누가 총통이 되도 딱히 할 수 있는게 없다. 그저 비난할 사람이 필요할 뿐이다. 총통이 할 수 있는 조치는 미국 달러와의 연계를 끊는 것, 그거 하나 뿐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인플레이션이 절때 멈출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