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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일일 경제

1월 27일 주간경제 살펴보기(물가, IT, 제조업, 난민)

<경제>

中, 리커창 전화 한 통에 그리스 항구 인수

http://www.hankookilbo.com/v/269d2001a5664086b084be68c52ac64e


중국은 너무 돈이 많아서 문제다... 참...


[제조업 르네상스를 열자]그리스의 몰락과 日의 부활…韓제조업 어디로 가나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11911364154134


"Snowzilla" Slams 85 Million Americans: Photos From The Snow-Covered East Coast

http://www.zerohedge.com/news/2016-01-23/snowzilla-slams-85-million-americans-photos-snow-covered-east-coast


상당히 흥미로운 사진이 많으니 한번씩 둘러보는 걸 권한다.


자동차 보험료 인상 릴레이, 대형 보험사에 번지나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278707


홍콩달러 가치 폭락.. 30년 유지 '달러 페그제' 위협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60126040200094


中-日, 정부·중앙은행 참가하는 새경제협의체 출범시킨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8144514


한파 물러가니 금값 된 채소값에 ‘덜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32&aid=0002671409


인민일보, 소로스에 경고 "위안화 하락 배팅 실패할 것"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12619174786386


소로스 형님이 관에 눕기 전에 금융 역사에 한 획을 긋고 싶나보다 ㅋㅋ 맞던 틀리던 도전정신에 박수를 보낸다.


<안전자산>

최근에 골드바와 실버바의 가격이 반등을 보여주고 있다. 14불아래에서 박스권을 유지하던 실버도 탈출하여 상승기조를 타고 있다. 골드 또한 1100선을 뚫고 상승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ZeroHedge에서 퍼온점 밝힌다. Comex 금 레버리지가 542배에 도달했다. 이는 코멕스 시장에 존재하는 실물금이 종이금에 비해 엄청나게 부족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IT>

온라인에 잠식 당한 대형마트…경쟁력 강화 '비상'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8140826&isYeonhapFlash=Y


부동산 중개시장 스타트업 줄등장…복비 파괴 vs 신뢰 글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421&aid=0001855161


<제조업>

중국발 저가공세 끝나나?...포스코·현대제철 등 가격인상 '시동'

http://www.consumer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508790


"중국, 안보리 협의서 '대북 원유 수출중단' 반대"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1/25/0200000000AKR20160125000600073.HTML?input=1195m


고려제강 판관비율 13%, 철·비철업체 '톱'…포스코·현대제철은 6% 내외

http://www.ceoscoredaily.com/news/article.html?no=18919


OCI, 화학 자회사 매각…태양광사업에 집중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699395


태양광 사업은 개인적으로 상당히 빛을 발하지 못하는 사업이었다가 최근에 에너지 효율성이란 테마가 뜨면서 집에서 생산한 전기를 팔수 있게 되는 시대가 왔다. 이에 태양광은 과거에 부자들의 소유물이었지만 이제는 태양전지가 생산한 전기를 판매함으로서 꾸준한 수익을 창출하는 하나의 수입원으로 자리잡게 될 확률이 높아진다. 태양전지의 단가만 좀 더 떨어진다면 태양광 사업의 전망은 상당히 긍정적이라고 볼 수 있다.

위 동영상은 프랑스에 유입된 난민이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보여준다. 위치는 프랑스의 고속도로라고 하는데 유럽을 무법지로 만들어가고 있다. EU는 이러한 부정적인 사태를 인지하고 있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앞으로 내 밥그릇은 내가 챙겨야겠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