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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를 위한 순항일지

Ledger

팩텀(Factom)은 비트코인 자체보다 비트코인이라는 화폐의 기초가 되는 블록체인(blockchain) 기술에 집중하여 투명하고 정직한 장부관리가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팩텀은 비트코인 블록체인 위에 어플리케이션을 지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간단한 API를 이용해 기존에 가능하지 않았던 프로젝트를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기존의 중앙집권식 금융회사들이 인프라를 서서히 블록체인 방식으로 바꾸고 있다. 왜 그들은 변화하고 있을까? 간단히 예를 들어보면 고객이 증권사에서 100만원을 인출한다고 가정해보자. 금융회사는 원장(Master Table)이라는 온라인 장부를 운용하고 중앙시스템에 보관한다. 원장 안에는 고객의 거래 기록, 잔고, 정보 등 민감한 정보를 보호해 두고 이를 상시로 관리하고 업데이트 하게 된다. 고객이 100만원 인출을 요청한다면 원장안에 잔고가 100만원 이상이 존재한다면 출금을 허용하고 100만원 이하라면 잔고부족이라는 메시지를 출력하게 된다. 만약 해커가 원장에 접근하여 해킹한 고객의 잔고를 1억으로 바꿔버리고 1억을 출금해버린다면 고객과 금융회사 둘다 큰 손해가 발생하게 된다. 블록체인 기술의 등장으로 모두가 같은 장부를 공유하게 되고 해커가 데이터를 바꾸려면 노드의 절반이상을 차지해야 하기 때문에 블록체인 장부가 자리잡게 되면 해킹이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즉 기존에는 해커로부터 데이터를 보관하기 위해서 그 장부를 숨겼다면 이제는 모두가 같은 장부를 투명하게 공유함으로서 해커가 정보를 수정하는 것이 불가능해진다. 

또한 2014년에 소개된 이후로 빠르게 입지를 확장하고 파트너 쉽을 구축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한가지 예를 더 들어보자면 팩텀(Factom)이 온두라스에서 부동산 등기 시스템을 블록체인으로 구축하려고 하고 있다. 최빈국중 하나인 온두라스에서는 법이 국민의 토지와 재산을 지켜주지 않고 힘 있는 자가 가난한 자의 재산을 수탈하기 때문에 이런 접근자체를 원천봉쇄하기 위해서는 블록체인 기술이 매력적으로 보여졌다고 생각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Azure 블록체인 툴킷 플랫폼 프로젝트에 에테리움(Ethereum), 팩텀(Factom), 리플(Ripple), 코인프리즘(Coinprism)등 다양한 회사들이 참여하여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위 사진은 Factoid 화폐가 12월에 Microsoft 프로젝트 합류한다는 호재를 등에 업고 급등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비트코인은 단지 블록체인 기술이 화폐에게 미치는 혁명을 보여줬지만 블록체인 기술이 앞으로 우리 삶을 변화시킬 혁명에 비하면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것을 팩텀을 보며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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