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이더리움 #가상화폐 썸네일형 리스트형 혼탁한 시장속에서 주식, 부동산, 현금, 가상화폐(비트코인) 정리 세상의 모든것들이 복잡하게 돌아가고 있다. 이제는 한가지만 해서는 안되는 시대다. 교보문고로 예를 들면 더이상 책만 팔지 않는다. 커피도 팔고 필기도구도 판다. 가끔씩 여기가 이마트인지, 편의점인지 헷갈릴때가 있다. 더이상 하나만 해서는 살아남기 힘들다는 뜻이다. 투자도 마찬가지다. 가상화폐가 처음 나왔을때 이것이 자산인지? 화폐인지? 채권인지? 헷갈리게 만든다. 가상화폐에서 5년이상 투자를 하고 있는 나도 헷갈리고 끊임없이 바뀌며 이것에 대한 가치평가 기준도 달라진다. 가상화폐를 뭘로 정의를 내렸던 한가지는 확실하다. 지금 같은 저성장 사회에서 가장 멍청한 포지션은 모든것이 폭락하기를 기다리는 것이다. 즉 다시 말하면 현금을 들고 있는것이 가장 멍청하다. 확률론적으로 봤을때 나스닥은 95% 확률로 올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