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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를 위한 순항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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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값을 유로로 지불해달라"


이는 사담 후세인의 발언이었다. 이라크의 후세인정권은 연준이 무작정 돈을 뽑아서 석유를 얻어가는 행태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이대로 진행된다면 금이 보증하지 않는 미국화폐를 더 많이 보유할 것이고 먼 훗날 결국 손해를 볼 것이기 때문이다. 미국은 종이를 뽑아서 자기들에게 팔고 이라크는 국가의 자원을 종이에 파는 셈이기 때문이다. 2003년, 이라크는 미국에게 침공당했다.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IS는 왜 미국이 그렇게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일까? 우리는 IS가 극단적인 테러조직이란 사실 외에는 잘 모른다. 그들은 실제로 매우 잔인한 걸로 알려져 있다. 근데 미국은 왜 그런 작은 단체에게 불안해 하는걸까? IS 조직은 석유를 생산하고 있다. 문제는 그들은 석유대금을 금으로 받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이는 페트로달러를 유지하고 있는 미국 입장에서 매우 중대한 문제다. 석유는 본래 달러로 밖에 바꿀 수가 없었다. 그것이 달러의 강점이었고 가치를 유지시키는 유일한 방도였다. 


중국이 페트로위안을 창조해내려고 하니 미국은 셰일가스를 이용해 달러의 위치를 유지시키려 했다. 하지만 달러의 추락을 막기위해 원유 선물을 공매도 치다보니 셰일가스의 높은 단가때문에 미국 내 에너지 회사들이 파산을 맞이하게 되었다. 이러한 회사들의 파산은 공급의 급감을 불러왔다.


이 때문에 최근 원유값이 급등하게 된 것이다. 


미국 정부는 큰 딜레마에 빠져있다. 가만히 놔두자니 원유값은 올라갈 것이고 이는 금, 은을 포함한 모든 원자재가 폭등하는 신호탄으로 작용할 것이다. 공매도를 하자니 수요는 늘어나는데도 불구하고 공급은 더 급감하여 결국 미국은 시장의 신뢰를 잃고 달러가치가 흔들릴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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