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ves, Rise, Lisk, DAO, Digix DAO 등등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게 나온다.
요즘 여기저기서 욕심과 욕망이 많이 보인다. 다들 빠르게 참가하여 돈 빨리 벌고 빠르게 다음 ICO로 넘어가고 싶어하는거 같다.
다들 가격 오르면 던지고 다른곳으로 간다. 펀더멘털에는 관심이 전혀 없다.
끈기 있는 사람이 별로 없다.
정말 다 살아남을 수 있는걸까? ㅋㅋ
다들 정말 혁신을 하고 있기는 하는건가?
그냥 깃허브 복붙하고 빨리 돈벌고 싶어서 하는 폰지는 아닌걸까?
요즘따라 그런 생각이 많이 든다.
4000 DAO 코인을 송금하려고 알아봤더니 0.1ETH가 소비된단다.
0.1ETH면 대략 1400원쯤 되는데 정말 이게 효율적인 비용인가?
참으로 생각이 많이 든다. 디지털 화폐의 버블이 한번 터질때도 된거 같다...
에이 모르겠다 ㅋㅋ 닐리리 니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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