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 일일경제 살펴보기

Massive Coverup Exposed In Sweden As Media, Cops Hid Migrant Sex Attacks

http://www.zerohedge.com/news/2016-01-11/massive-coverup-exposed-sweden-media-cops-hid-migrant-sex-attacks

유럽에서 자꾸 난민의 성범죄를 감추려고 하고 있다. 왜 그들은 감추려고 할까? 성범죄가 알려지게 되면 난민의 대한 증오로 변하게 되고 난민의 증오가 증가하게 되면 국경을 닫으려고 하는 여론이 증가하게 되고 Genocide로 변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는 유럽연합을 붕괴시킬 수 있으며 유럽연합이 붕괴되면 유럽연합이 사용하고 있는 유로 화폐가 불안해진다는 말이 된다. 유로 화폐가 불안해진다는 것은 유로 화폐의 가치가 추락할 수 있으며 사람들이 유로화폐를 신용하지 않게 된다면 엄청난 뱅크런을 불러오면서 정부가 시민과 시민의 재산을 통제할 수 없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는 성범죄를 감추려 하는 것이다.

"스마트폰 사용자 5명 중 1명은 통화기능 아예 쓰지 않아"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sview?newsid=20160112141629177&RIGHT_COMM=R2

통화 기능을 쓰지 않는다는 것은 통신사의 수익구조에 큰 문제가 생긴다는 뜻이며 더이상 사람들이 요금제를 쓸 필요가 없어진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건 매우 중대한 변화이며 기회를 찾아라.

비싸도 너무 비싼 한우..2011년 이래 최고가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60112141603150

프리미엄 상품은 계속 올라가고 아닌 상품은 계속 떨어진다.

휴지조각 브라질국채로 16억 가로챈 일당 재판행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60112120022890

정부가 신뢰를 잃으면 국채는 뭐다? 종이조각이다... ㅎㅎ

[카드뉴스] 땡처리, 표절, 품질 논란까지… 헬기업 ‘스베누’ 총정리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112001137079

내가 보기에 스베누의 몰락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몇가지 정리해보고자 한다. 첫번째는 스베누는 마케팅에만 너무 치중했고 펀더멘털, 즉 신발자체의 질을 향상 시키는 것에는 집중하지 않았다. 즉 소비자에게 환상만 심어줬고 실제로 소비자가 신어보니 너무 별로였던 것이다. 이는 첫 구매 이후에 두번째 구매로 이어지지 않았고 마케팅에 비용을 올린다고 해도 소비자의 구매로 이어지지 않았다. 두번째 이유는 삼성같은 대기업도 불황에는 소비를 줄이고 돈을 쌓아둔다. 하지만 반대로 황효진 대표는 불황에도 불구하고 더 공격적인 마케팅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온라인으로 이동하는 추세인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오프라인 매장을 늘렸으며 이는 고정비용을 엄청나게 증가시켰다. 결국 이는 단가를 낮추기 위해 더 낮은 품질을 불러왔으며 낮은 품질인데 가격은 비싸니 소비자는 구매를 하지 않게 되고 파산에 도달한 것이다. 즉 그는 현실적으로 시장을 바라보지 못하고 시장에 저항하다가 파멸에 도달하게 되었다.

작년 모바일앱 이용률 순위, 그리고 관전포인트

http://1boon.kakao.com/outstanding/2015appchart

한국 경제에서 퍼왔음을 밝힌다.

회사들이 스스로 잘하는 것에 치중하고 나머지는 아웃소싱 하는 모습을 여기서 찾아볼 수 있다.

ZeroHedge 에서 가져왔음을 밝힌다.

금의 판매량이 2016년에 접어들면서 폭등하고 있다는 사실 주목할 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