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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를 위한 순항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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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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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하기 어려운 장이 지속되고 몇 년째 박스권이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멀리 봐야한다. 현재 불확실성으로 대두되는 금리 인상은 모든 폭락의 원인이 되고 있다. 증권 애널리스트들은 2천대가 넘어가면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현혹하지만 개미털기에 불과하다. 왜 코스피가 3천을 가는걸까? 한번 알아보자.


일단 경제라는 건 상식으로 접근해야 한다.  2003년 1월 3일 코스피 지수는 661.10포인트로 시작을 하였다. 현재 주가는 1970을 횡보하고 있다. 약 2003년에 비해 3배가 증가했음을 볼 수 있다. 여기서 주가가 더 떨어질 수 있을까? 물론 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떨어질 수 있을까? 없다.


세부적으로 들어가 보자. 한국은 IMF 금융 위기 이후 꾸준한 GDP 성장과 경상수지 흑자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즉 서민들은 살기 힘들지 몰라도 한국을 하나의 세포라고 봤을 때 그 세포는 2003년에 비해서 화폐가치 하락을 고려 해도 크게 성장했다는 주장에 반론을 제시하는 사람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2003년에 비해 한국이 성장했다는 주장은 자명한 사실이다.


자 그럼 이제 화폐의 수량이 얼마나 증가했는지 알아보자. 화폐의 가치는 간단히 [화폐의 사용자수 / 화폐의 발행량]이다. 간단한 예로 미국이 엄청난 양적완화를 했는데도 그에 비해 인플레이션은 크게 일어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미국은 막대한 양적완화를 이용해 화폐를 발행했지만 인플레이션을 "수출"했기 때문이다. 즉 발행량이 늘어났지만 사용자 수도 늘어났기 때문에 가치가 덜 떨어진 것이다. 조금 어려운 개념 일수도 있지만 따로 설명하지 않겠다. 


사실 m2 통화나 LF 통화로 보여줄까 하다가 그냥 본원통화로 보여주기로 했다. 본원통화를 쓰는것에 대하여 반문을 제시하는 사람이 있을 건데 나도 조금 현명한 독자가 뭐라 할지 알고 있다. 제일 보수적인 접근이니 그리 알라. 그래프를 보면 2003년 1월, 그러니까 코스피가 661.10일 당시, 본원 통화는 35조에 시작해서 현재 125조에 근접했다. 즉 3.57배가 증가했다.


다시 상식적으로 정리해보자. 한국 경제는 2003년에 비해서 인플레이션을 고려할 때 성장을 했다. 또한, 그 성장의 대부분은 기업이 가져갔으며 그러한 성장은 주식시장에 반영이 될 수밖에 없다. 


2003년에 비해서 기업은 큰 폭으로 성장했다는 건 사실이다. 그러나 코스피는 3배가 증가했고 화폐는 3.57배가 증가했다. 2003년에 비해서 기업은 성장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즉 다시 말해 코스피에 등록된 기업이 2003년부터 0% 성장을 한다는 가정하에 2359포인트가 되어야 정상이라는 것이다. 또한 2359포인트는 매우 보수적으로 계산한 것이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걸까? 이유 중 하나는 기업에 쌓여 있는 엄청난 양의 사내유보금이다. 2003년부터 사내유보금은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여왔으며 이는 시중에 돌아다니는 화폐의 양을 줄여준다. 어떤 면으로는 사내유보금이 늘어나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적은 것이다. 1,000조 원이 넘는 돈이 시중에 풀린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안 봐도 비디오다. 즉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화폐가 줄어들기 때문에 디플레이션이 초래되고 시장이 증시에 투입하는 돈이 적어지면서 증시가 저평가 되는 시기가 온것이다. 


모든 애널리스트들은 현금으로 보유하고 금리 인상의 불확실성을 대비하기 위한 리스크를 헤지하라고 한다. 하지만 기관인 그들은 이미 1900선 아래에서 1조 원이 넘는 주식을 매수하였으며 이는 그들의 전략이다. 욕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주식시장에서 돈은 원래 남 등쳐먹고 버는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자명한 사실은 앞으로는 화폐의 생산을 증가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현 자본주의가 빚으로 돌아가는 시스템이라는 사실에 근거한다. 경제를 살리려면 더 많은 사람(혹은 정부가 더 많은 국채를 발행하여) 누군가 계속 돈을 기하급수적으로 빌려야만 경제가 살아나는 것이다. 즉 코스피는 3천을 넘어갈 수 밖에 없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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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중요성(프레이저 보고서)

2015.10.11 07:28 - bitcoin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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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에게 있어서 역사는 매우 중요합니다. 과거에 어떤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보면 미래의 청사진이 그려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역사를 정확히 아는것이 중요합니다. 여러 소스에서 정보를 듣고 남들이 알려주지 않는 정보를 능동적으로 찾아야만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링크하나 공유합니다.

프레이저 보고서에 관한건데요. 항상 투자자는 모든 정보를 의심하고 의구심을 가져야 합니다. 정부가 나에게 뭘 알려주는지 언론이 나에게 뭘 알려주는지 그들이 알려주지 않는건 무엇인지 끊임없이 생각하고 또 생각해야 합니다.


요즘 TPP때문에 시끄럽죠? 언론이 말하지 않는것을 들어야 합니다. 10월 중순쯤에 Wikileaks에서 TPP 최종 협의된 문서가 유출되었습니다. 문서 안에는 인터넷 검열을 강화하는 방안과 저작권 무단 도용 관련하여 처벌을 대폭 강화시키고 의료 특허를 70년 정도 연장한다는 사안들이 있더군요. 다시 말하자면 TPP는 기업체에게 매우 유리한 협정이지 대중에게 유리한 협정은 절때 아닙니다. 또한 중앙통제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는 국가들이 점점 지방분권화 되가는 세계에서 권력을 잃지 않으려는 시도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TPP가 한국에 침범하게 된다면 각종 토렌트, P2P사이트 등 모든 공유 플랫폼들은 기업체들로 부터 막대한 소송이 시작될 수 있으며 음악에서 리믹싱 하는 시도 자체도 저작권 관련하여 불법화 될 수 있을 정도의 놀라운 조항들이 존재합니다. 약값은 더욱 비싸질 것이며 가난한 사람들은 시장 내에서 독점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약들을 먹기 매우 힘들어 질 것입니다. 또한 기업체의 내부문건의 폭로도 중대한 불법행위로 바뀔 수 있다는군요. TPP라는 그림자 뒤에는 엄청나게 수상한 사항들이 있는만큼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혹여나 직접 원문을 읽어보고 싶다면 아래 첨부파일을 받아보면 된다.

wiki leaks.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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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와 철강산업의 부활이 오는가?

2015.10.11 07:05 - bitcoinuser
Ledger


위 사진은 US STEEL의 주가이다. 2008년 정점을 찍고 현재까지 엄청난 폭락을 한 것이 보인다. 철강 산업의 미래는 없는 걸까? 철강 및 에너지 주는 매우 오랜 시간 하락장 속에서 살아왔다. 특히 태양 전지처럼 신재생에너지는 투자자에게 매우 소외받고 있는게 사실이다. 이는 천연가스 에너지인 셰일가스의 주목으로 상대적으로 소외받는 시기라고도 볼 수 있다. 에너지와 철강은 정말 비젼이 없는 걸까?


한국의 대표 주식인 포스코는 한때 70만 원의 정점을 찍었지만, 현재 17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으로 철강산업의 미래가 어떻게 변할지 알아보려면 일단 철강의 수요를 증가시킬 요인이 무엇인지 알아보아야 한다. 철강은 많은 분야에서 사용된다. 주택 건축, 조선, 자동차, 등 철강의 수요는 인구의 변화와 아주 밀접히 관련되어 있다. 그동안 장기적으로 철강 주가 하락했던 이유는 수요의 급감이다. 


현재 철강이 들어가는 상품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고객은 세계의 중산층들이다. 그들은 번 돈으로 집을 구매하고, TV를 구매하고, 간지나는 자동차를 구매한다. 중산층의 비율은 에너지와 철강업종에서 매우 중요한 지표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자본주의 성격상 시간이 지날수록 빈부 격차는 벌어지고 중산층은 급격히 줄어들면서 지니계수가 점점 높아진다. 또한, 선진국의 인구는 빠른 속도로 감소하고 있으며 실제로 한국(한국이 선진국이라고 가정하는 건 또 아님 하지만 무슨 말인지 알 거라 믿음)의 인구는 점점 감소할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철강의 수요는 감소했지만 철강산업의 과도한 성장 때문에 공급과잉이 벌어지고 있다. 결과적으로 현재는 철강산업의 조정 기간이라 보면 된다. 하지만 이제는 새로운 고객이 생기고 있다. 신흥국의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동시에 중산층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한국의 인구변화는 일본이랑 매우 비슷하다. 앞으로 한국의 인구는 감소하며 이는 한국 내 철강수요의 감소를 의미한다.


이제 인도 인구를 보자. 인도는 현재 한국의 "한강의 기적" 시기를 보내고 있다. 폭발적인 인구증가로 인해 중산층이 대폭 늘어나고 있다. 그들은 앞으로 집도 사고 TV도 사고 차도 사고 소파도 사고 집도 꾸밀것이고 계속 구매구매구매구매구매구매구매구매구매구매구매구매구매구매구매 를 지속할 것이다. 즉 폭팔적인 에너지 및 철강의 수요가 예상된다는 것이다. 


중국도 마찬가지로 사회주의에서 자본주의로 변화의 시기를 겪으면서 중산층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모든 신흥국의 중산층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는 소리다. 


중산층이 늘어나서 삶이 질이 높아지면 에너지의 수요가 늘어날까 줄어들까? 해답은 이미 정해져 있다.



세계의 에너지주들이 꿈틀거리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단기적인 반등일수도 있지만 큰 흐름을 볼때 현재 유가시세는 너무 낮다. 앞으로 수요가 증가할것이 분명한데도 불구하고 원가에도 못미치는 원유를 누가 팔고 싶을까? 또한 러시아, 베네수엘라, 캐나다가 화폐가치의 하락을 겪는 주된 이유는 원자재 수출형 국가기 때문이다. 원자재 값이 원가보다도 낮아지니 만성 적자를 기록할 수 밖에 없고 견디기 힘든 회사들은 줄도산 하며 공급이 급속도로 줄어들고 있다. 그들은 나라를 되살리기 위해선 에너지 가격을 올려야만 한다. 올리지 않는다면 결국 국가의 디폴트를 초래하게 되니 이 또한 손해보는 투자는 아니다. 화폐로 들고 있는것보단 덜 손해볼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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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의 생태계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오늘은 비트코인의 대표 플랫폼을 나눌까 한다.


1. Shapeshift.io


현재 Cryptocurrency 는 약 600개 이상이 존재한다. 그중 거래량이 많은 가상화폐는 약 10개 정도가 존재하는데 해당 화폐를 소유하고 싶다면 거래소에 가입하여 거래소가 알려주는 주소로 비트코인을 보내야 한다. 모든 거래소는 기축통화인 비트코인을 지원하고 있지만, 그 외에 지원하는 화폐의 종류가 다르다 보니 다양한 화폐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시키고 싶다면 번거로운 일이 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shapeshift.io는 매우 혁신적인 플랫폼이라 볼 수 있다. 


예를들어 내가 LTC 를 소유하고 있는데 Ethereum(에테리움)을 구매하고 싶다고 가정해보자. 먼저 소유한 LTC를 거래소 주소로 보내야 하고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으로 환전을 해야한다. 그리고 환전한 비트코인으로 에테리움을 산후 내 지갑으로 출금요청을 해야만 한다. 이는 매우 귀찮다.


이 사이트는 모든 화폐를 즉시 바꿔준다. LTC에서 Clam으로 바로 바꿀 수도 있고 사용자가 편리함을 느낄 수 있게 도와준다. 


2. Ethereum

2년전에 처음 시작된 플랫폼인데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입한 사례다. 에테리움이 나오기 전까지는 비트코인 거래의 한계가 있었다. 거래방식이 제대로 잡히지 않아서 A가 B에게 3비트코인을 주는 대가로 100LTC를 받았다고 가정하자. A가 B에게 3비트코인을 주고 B가 확인후에 A에게 100LTC를 줘야 하지만 B가 나쁜 마음을 먹고 삥땅 칠수도 있지 않은가?


이런 근본적인 문제를 Smart Contract로 해결했다. 가상 세계에서 계약서를 만들 수가 있게 된 것이다. 즉 A와 B 거래에 계약을 맺어서 모든 거래에 "신뢰"를 부여했다. 또한 D Dos 공격을 원초적으로 막아내는 혁신적인 기술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프로그래머가 아니라서 메커니즘은 이해 못 하겠다.


하지만 이해 못 하는 필자도 초기에 투자해서 짭짤한 수익을 남긴 이력이 있다.


3. Augur

성공한다면 매우 혁신적인 변화를 불러올 물건이다. 세상을 영원히 바꿔버릴 가능성이 충분하다. 간단히 말하자면 Augur은 예측시장이다. 유저가 어떤 이벤트에 대해 질문을 하게 된다. 예를 들어 대한민국 19대 대선에 허경영이 당선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올린다. 그렇다면 시장은 그 질문에 대해 예를 선택할 수 있고 아니오를 선택할 수가 있다. 이는 하나의 콜, 풋 옵션처럼 가치를 가지게 되고 경매장처럼 베팅 금액에 따라 예와 아니오의 수익률이 공개된다. 즉 새로운 글로벌 주식시장의 탄생을 볼 수가 있다. 아직 개발단계라 미래는 불투명하다.

하지만 Augur은 정식으로 런칭하지도 않았는데 이미 50억 정도를 성공적으로 투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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